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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9 10:12
전 당신의 글을보고 둔기로 맞은듯한 멍함을 느끼게 됩니다.
만화를 보며 이런생각을 하다니-_-ㆀ gg.......난 언제쯤 저럴수 있을까?하고생각하게 되는군요--;;;; KH야!! 난 널 쵸콜릿해!!
02/10/29 10:56
실제로 '탕수육만큼 좋아해', '짜장면만큼 좋아해' 까지는 말해봤습니다만;;;;;; 훨씬 강한 표현이군요. - -;
KH야!!! 난 널 중화요리해~!
02/10/29 15:44
지훈엄마! 당신을 비타민하오.
지훈아! 너를 색연필하는 아빠가. 이거 재미있지만 내가 이런다는 걸 알면 마눌님한테 혼나겠군. -_-;;
02/10/29 17:29
☆★야, 널 벚꽃해!! -0-; (소심한) 음..초콜렛하기도 하고, 닭고기하기도 하고, 아아. 추리소설하기도 한다 ^____^
(왠지 그냥 좋아하는 걸 나열한 느낌이 -_-)
02/10/29 17:38
D Y 야 널 자일리톨해...
M J 야 널 도리토스 하고....음.... S A 야 널 페브리즈해.... N Y 야 널 현미 후레이크해.... 그리고 너네들 모두 나를 저지방우유해줘....우오오..
02/10/29 18:41
ㅋㅋㅋ...다들 대단하시네요..
쓸 이니셜은 없지만..그래도 한명.. "효리야..난 널 테란해~~~" 사이버님 제가 빠르죠..-_-vV
02/10/29 19:37
님의 감성에 그저 감탄스럴 따름이고.. 난 우리 TH를 딱 나만큼만 사랑하기를 빌렵니다. 이 세상에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나? 흠.. 역시 내 감정은 너무 밋밋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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