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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10/12 22:47:50
Name 이도근
Subject 그저 감탄사...
박정석 선수..

정말 하늘이 내린 프로토스군요.

현존하는,
유사이래 최강의
프.로.토.스. 라는 생각이 거듭 듭니다.

프로토스의 핵이라는
하템과 질롯을
가장 완벽하게 운용해내고 있고

현재 컨디션까지도 절정에 이르른데다

온겜넷 우승, 그것도 상대가 임요환 선수였으니..
이젠 심리적으로도 무장이 단단히 됐겠죠.


KPGA 4차리그에 플토가 3 이었죠, 아마?
박정석 선수, 4차 리그에서 이윤열 선수에게 설욕전 확실히~!


ps. 임요환 선수도 설욕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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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r_Knight
02/10/12 23:08
수정 아이콘
현재 토스란 종족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유저는 정석선수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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