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9/09 14:49:43
Name laaaa
Subject 스타크 대회역사~!!!
제 글이 q앤드a로 옮겨갔군요!
역쉬 물어본 내용자체가..바다에 모래알이 몇개지하는 내용인거 같아서 해답이 없겠군요.
그래도 정말 궁금한지라
대회 하나하나  알아볼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댓글이~~!!..
이 피지알 싸이트를 온지가 어 1년이 넘어가지만..
역쉬 가장 깊고 넓은 싸이트라 사료되어서..(어제 제국의 모닝인가를 봤떠니..)
새로들어오신분들에게도 도움도 될까 제 궁금증도 풀까해서..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먼저 가장 많이 알려진..
온게임넷..!!
1999년 PKO투니버스-최진우
2000년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기욤 패트리
2000년 프리챌배 우승-김동수
2001년 한빛소프트배 우승-임요환
2001년 코카콜라배 우승-임요환
2001년 스카이배 우승-김동수
2002년 네이트배 우승-변길섭
번외
2000년 왕중왕전-기욤
2001년 왕중왕전-홍진호
2001년 라스트1.07-임요환
2001년 랜파티초청전(vs프레드릭)-임요환
잘못된 점 지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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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9 14:50
수정 아이콘
99pko는 최진우선수 우승인걸로 기억합니다만.
02/09/09 14:53
수정 아이콘
수정햇씁니다!!
이동익
02/09/09 15:08
수정 아이콘
과거엔 쉐르파배니 kbk니 여러가지 대회들 진짜 많았었는데...
02/09/09 15:20
수정 아이콘
정말 많았져..게임큐.zzgame.크레지오배.스포츠서울배.ggl.kigl.엠폴리스배..엄청 많져...등등..언제 다 찾아보려나..
자료는 남았잇긴 할까요..
02/09/09 16:58
수정 아이콘
프리챌배 4위는 저그유저 김상훈선수입니다.
bbanttak
1999년 PKO투니버스-준우승 국기봉 3위 이기석 4위 김태목
2000년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준우승 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변성철
2000년 프리챌배 -준우승 봉준구 3위 박찬문 4위 김상훈
2001년 한빛소프트배 준우승-장진남 3위 기욤 4위 박용옥
2001년 코카콜라배 준우승-홍진호 3위 조정현 4위 이근택
2001년 스카이배 준우승-임요환 3위 김정민 4위 홍진호
2002년 네이트배 준우승-강도경 3위 최인규 4위 한웅렬
번외
2000년 왕중왕전-준우승 국기봉 3위 강도경 4위 김동수 5위 봉준구 6위 최진우
2001년 왕중왕전-준우승 조정현 3위 김동수 4위 김정민 5위 임요환 6위 장진남
랜덤테란
02/09/09 19:17
수정 아이콘
강도경선수가 2위할때 최인규선수는 항상 3등.둘은 데뷔도 비슷하고 입상하는 대회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둘은 동갑)
랜덤테란
02/09/09 19: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임요환vs프레드릭의 정확한 대회명칭은 "랜파티 특별전"이 아니라 "WCG게이머파티 특별전"입니다.랜파티는 pgr21.com에서 주최했었죠.
블루 위시
02/09/09 22:25
수정 아이콘
프리첼배는 어떤 의미에선 저주받은 대회군요..
다른 대회의 상위권 입상자는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활동이 사라졌다도 상당한 지지자를 남긴 반면 프리첼배의 3,4위는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02/09/10 00:00
수정 아이콘
박찬문선수는 정말 뭐하고 있을지 전혀 소식을 모르겠네요. 상당히 침착한 저그유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김상훈선수는 ses486 이란 아이디를 쓰던 저그유저였고
hot486 강도경선수, flytothesky 오삼택선수와 함께 sm팀 소속이었죠.
학업 때문에 게임을 포기했다가 작년에 다시 복귀해서 게임아이 정기전
우승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또 소식이 없네요. 오삼택선수도 궁금하네요.
상당히 공격적인 스타일의 저그유저였고 당시 강도경선수와 함께 팀플최강이란 말도 들었던 선순데.
이동익
02/09/10 02:16
수정 아이콘
오삼택선수는 은퇴한걸루 알고 있습니다. 꽤 오래 됬죠?
프리챌배때 나온 선수들이 24명이라 다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지.
02/09/10 02:39
수정 아이콘
그런것도 있겠지만 너무 저그판이어서 조금은 식상한 사람들의 심리때문일수도 있겠네요 프리챌배 정말로 저그대 저그가 판을 친 대회가 되어버렸죠 우승한 김동수 선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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