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Date	2003/09/12 22:52:01
Name	용가리통닭
Subject	노스텔지아에서 테란vs저그전에 관한 것//.
https://ppt21.com/free/12863 삭게로! 저는 온겜넷을 재방송이라도 잘보는 시청자 인데요 지금까지 노스텔지아에서 테란vs저그 전이 30판은 넘은것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저그가 폭탄드랍이나 드랍은 거의 안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테란본진을 중반쯤에보면 벙커도 없고 터렛은 어쩌다가있고 본진은 다 비 워둿더군요 아무리 하나의 가스라고 하지만 수송업에쓸 가스는 있다고 봅니다 수송업 200/200속도업 150/150 (3센치 드랍엔 이거 안해도 되죠) 그리고 원래하던 럴커개발 충분 히 럴커2마리로도 scv를 잡아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드랍을 선수들은 안쓰는걸까요? 따른맵에서는 잘하는 3센치드랍을 왜 노스텔지아에서는 안쓰는지 좀 의문이 듭니다. 드랍갔다가 처들어오는 테란도 있지만 성큰으로 다리주변에서 시간끌면 됄것이고 제가 저그유저가 아니라서 왜 그런지 잘 모르겟네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니스

해시 아이콘

03/09/12 22:55

음... 직접 경기해보면 미네랄은 남지만 가스가 심하게
빡빡했었습니다. 히드라 덴쪽으로 가면 별수없이 저글링럴커로
갈수밖에 없는것 같고 스파이어 쪽은 뮤탈이 가스를 많이 먹죠
그렇다고 압박하는 테란을 본진에 약간의 병력두고 드랍을 가기란
너무 자원이 딸리지 않을까요? 순간적으로 테란이 밀어 붙일수도있구요

매너중시

해시 아이콘

03/09/12 23:14

흠...마땅히 3cm드랍할만한 위치도 없어 보입니다...-_-;
노스탤지어에서는 대개 초반 마린병력이 다리 근처까지는 나와 있는편인데 앞마당쪽은 안쪽으로 움푹 들어와 있어서 러커가 올라탈(?) 자리가 별로 없고 6시나 12시에서 올라타고 움직여서 드랍하기에는 거리가 좀 멀겠죠...

콘트롤 아티스

해시 아이콘

03/09/12 23:33

요즘 저그 테란전서
드랍 한번 실수하면 암울해지죠~~~
가스가 많은 맵인 길로틴에서도
오늘 장진남 선수가 폭탄드랍 실패하니까 암울해지잖아요~~~
요세 테란이 폭탄드랍 수비를 너무 잘 하는 영향도 있습니다

그랜드슬램

해시 아이콘

03/09/12 23:55

갱기면->시간을 끈다면.. 으로;; ^.^;;;;;

용가리통닭

해시 아이콘

03/09/13 00:01

수정하겟습니다 . 그리고 노스텔지아에서 테란이 드랍수비를 아예안하길레 써본글입니다 아무튼 잘 갈켜주셔서 ㄳ

높이날자~!!

해시 아이콘

03/09/14 00:22

실제로 플레이 해본결과 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가스가 빡빡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저글링+럴커로 가야 하는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876	좋은 노래 주고 받아요 ^^ [25]	okman1919	03/09/13	1919
12875	[잡담] 음반과 사랑의 관계 [6]	조준혁1526	03/09/13	1526
12873	'매미'가 싫어요 [4]	Real Korean1901	03/09/13	1901
12872	[잡담]태풍 매미로인한 정전 --; [13]	MyLOve1588	03/09/13	1588
12870	온게임넷...플토가 강세인것에대한 짧은 소견입니다... [15]	조성민2748	03/09/13	2748
12869	노스텔지아 마의 7시! [8]	태상노군2641	03/09/13	2641
12868	안녕하세요 [21]	서경종2213	03/09/12	2213
12866	또 윈도우 보안 긴급 패치!! [11]	Juliet2542	03/09/12	2542
12865	스타리그 스페셜 임요환 DVD 싸게 구입할수 있는 좋은곳 추천합니다. [6]	미사토2737	03/09/12	2737
12864	8강전망..그리고..듀얼토너먼트 A조... [10]	거짓말같은시3291	03/09/12	3291
12863	노스텔지아에서 테란vs저그전에 관한 것//. [6]	용가리통닭1993	03/09/12	1993
12862	사실 기회란 언제까지 계속오는것이 아닙니다. [15]	물탄푹설2501	03/09/12	2501
12861	만약에..... [10]	랜덤황제ChRh1878	03/09/12	1878
12860	패러독스에서 테란의 해법.... [16]	은빛사막2923	03/09/12	2923
12859	온게임넷과 MBC GAME은 진짜 극과극을 달리네요 [19]	초보랜덤4364	03/09/12	4364
12857	창작 소설 -_-;; 제목 : 부활 [3]	테라토스토커1640	03/09/12	1640
12855	여성 프로게이머에게 시드를 주는건 어떨가요?? [27]	Matsu Takako3073	03/09/12	3073
12853	진정한 팀플...팀밀리... [17]	몽키.D.루피4757	03/09/12	4757
12851	이윤열선수 VS 나도현선수 [14]	초보랜덤4386	03/09/12	4386
12850	이니셜D의 캐릭터와 프로게이머의 비교(1) [12]	삭제됨3243	03/09/12	3243
12848	인간과 침팬치 [46]	마린스2135	03/09/12	2135
12847	[허무...] 드뎌 임요환 DVD.... 디빅으로 릴되다.... -_-;; [29]	∵Keeper®∵5041	03/09/12	5041
12846	다음 중 가장 경이로운 기록은 무엇일까요? [104]	unifelix5134	03/09/12	5134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