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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02 02:53
    
        	      
	 세줄이라 삭제의 압박도 조금 있겠습니다만..
 
정말 엄청나게 멋지고 부럽고 .............. ㅠ_ㅠ.. 그런 일이네요.. 
	03/08/02 03:00
    
        	      
	 몇 달 전에 한빛 팀 숙소를 그리로 옮긴 걸로 알고 있는데...그래서 그 전에는 못 보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굉장히 부럽습니다 ㅠ_ㅠ 
 
	03/08/02 04:08
    
        	      
	 알바생님~~~~~~ 저랑 친하게 지내시죠^^  평소에 알바생님과 친하구 싶었어요. 지, 진짜입니다 -_-;;;;  
 
........................집에 놀러가두 되지요? 
	03/08/02 05:11
    
        	      
	 저도.....갑자기 알바생님과 친해지고 싶다는 충동이!!!  
 
엘리베이터에서 한빛팀 사람들 만났을때,, STOP 누르시고 가둬놓은채로 싸인 100장 요구 하세요...크흐흣.. '남자의로망은질럿님'의 오타를 보며.....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엘리베이트 = 엘리(동맹)+베이트(미끼) = 동맹미끼 싸인 많이 받고 그럴려면,, 적절한 (동맹)미끼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를테면, 야식같은 거요...^^ 아...정말 엉뚱한 상상. 
	03/08/02 09:16
    
        	      
	 아... 저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예전에 이재균감독님 보면 재균님~ 하면서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왠지 인사하기가 어색해져서 뒷모습만을 바라보고 만답니다... 재균님 어제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싶었었는데 ;; 갈수록 핸섬해지시더군요 ^^ 화이팅 
	03/08/03 12:21
    
        	      
	 3줄이지만 이내용을 5줄이상으로 썼다면 오히려 알바생님의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을듯 하군요. ^^
 
절제되고 압축된 표현~~ 정말 재밌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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