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격노설’ 이종섭에게 걸려온 ‘800-7070’ 발신자 윤석열 유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4090?sid=100
[2023년 7월31일 ‘02-800-7070’으로 이 전 장관에게 전화를 건 발신 장소가 윤 전 대통령의 사용 공간인 부속실 혹은 집무실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동안 추정만 되었지만 확실치 않았던, 그러나 사안의 중대성을 생각하면 진작에 까발려지고도 남았어야 했을 건이 이제야 실체를 보이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의전식도 생략하고 오늘 바로 용산에 들어가 집무를 시작하면서(황당하게도 필기구 컴퓨터조차 안 남았다지만) 여러가지가 바로 속도를 내는 느낌입니다.
시일이 좀 걸린다고 봤는데 벌써 이러면 조만간 도파민 터지는 결과를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속도가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