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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04 17:57:37
Name Davi4ever
Subject [일반] 윤석열 대통령 파면의 날 울컥한 두 사람 (수정됨)


"국민들이 분명히 목소리를 내서 "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임한 권력을 거둬들이겠다"라고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우리 헌법재판관님들은 국민의 명을 받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헌법 연구자로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들에게요.
대한민국에 한 수백 명 되는 헌법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유린했습니다.
국민들이 없었으면 헌법이 계속 유린됐겠죠.
그렇다면 저희같은 헌법 연구자들이 어떻게 자유롭게, 또 양심에 따라 헌법을 연구할 수 있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MBC 뉴스특보에 출연한 헌법학자 임지봉 서강대 교수,
국민들이 헌법을 지켜준 것이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이슈에 있어 그 누구보다 큰 용기를 발휘했던 (+마음고생 심했던) 국회의원 중 한 사람,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도 파면이 결정되는 순간 벅찬 표정과 함께 오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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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바라 신
25/04/04 18:00
수정 아이콘
나중에 김상욱이 대권후보가 되는 날이 올지도?
수메르인
25/04/04 18:03
수정 아이콘
김상욱은 참 찐 광기라 해야할지 진심이라 해야할지 더 이상 정치할 생각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신기합니다.
25/04/04 18:05
수정 아이콘
김상욱 나오면 표줄 의향있습니다
인민 프로듀서
25/04/04 18:10
수정 아이콘
전한길 씨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이 빗나갔군요 ㅠㅠ
Davi4ever
25/04/04 18:11
수정 아이콘
솔직히 페이크 주려는 의도 살짝 있었습니다^^;;
승승장구
25/04/04 18:21
수정 아이콘
샷건짤 언제 올라오나 기대중이었...
25/04/04 18:11
수정 아이콘
김상욱 의원님 응원합니다
철판닭갈비
25/04/04 18:15
수정 아이콘
김상욱은 근데 어떤 미래를 꿈꾸는 걸까요? 회색은 존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25/04/04 18:36
수정 아이콘
언젠가 중도보수가 뜨면 기회가 있을테고,
국힘계열이 30프로 콘크리트 극우만 보고간다면 정치안할 생각까지 하지않을까요..?
본인도 극우정당내에서 현재의 포지션이 만만찮다는건 알고 있을겁니다.
당장은 본인 신념대로 하는거겠죠.
고민시
25/04/04 20:07
수정 아이콘
범부들이 어찌 큰 뜻을 이해하겠습니까
삼각형
25/04/04 18:24
수정 아이콘
탄핵 정국에서의 김상욱은 참 멋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25/04/04 18:45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 거수기가 아니라 독립된 헌법기관이라는 걸 가장 잘 보여준 사례가 아닌가 싶네요
25/04/04 18:49
수정 아이콘
진짜 내란동조당은 안뽑아도 김상욱은 어딘가에 나오면 뽑아줄 의향 있습니다.
저게 소신있는 정치인 모습이죠.
25/04/04 19: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김상욱 의원 포지션을 한동훈이 가져갔다면 당선은 어려워도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스스로 쟁취했겠죠. 쉬운 길을 택하는 걸 넘어 욕심에 눈이 멀어 권력을 날로 먹으려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무시당하게 됬죠.

김상욱 의원은 저 쉽지않은 행보 하나로 전국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이름이 기억되는'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시나브로
25/04/04 2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동욱이라니 역시 스타크래프트 사이트.
전상욱이랑 위메이드 프로토스 한동훈도 생각나네요 크크

+스파키즈 저그 김상욱도
25/04/04 20:58
수정 아이콘
크크크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왜 검토할 때는 이상함을 못느꼈을까요.
철판닭갈비
25/04/04 21:12
수정 아이콘
소닉테란!!!!
cruithne
25/04/04 23:14
수정 아이콘
계엄 당일 이재명과 악수하던 순간이 고점이었죠. 그때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을 다시봤었는데...그 뒤로는....에휴
감전주의
25/04/04 23:45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그 많은 국회의원 중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정치인이 되었네요
25/04/04 20:48
수정 아이콘
김상욱은 자신에게 투표해준 국힘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동료 의원들한테도 직접적인 비난과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안 울컥 할수가 없겠어요
cruithne
25/04/04 23:12
수정 아이콘
김상욱 의원은 어떤 식으로든 쓰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대로는 정계 은퇴 수순일거 같은데 저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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