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21 00:01:57
Name 화천대유
File #1 e856950fa17fcdcedf228f4de37c386a63e65e02.gif (1.79 MB), Download : 33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9670?sid=100
Subject [일반] 추함의 끝을 보여주는 민주당 (수정됨)


김기현 전 원내대표가 왜 징계를 먹었는지는 이 짤로 대신합니다.

[김기현 30일 국회 출석정지’ 징계안 본회의 가결]

메인디쉬만 있고 사이드가 없으면 뭔가 아쉬웠던(?) 민주당이

한덕수 총리 인준안만 가결시키니까 심심헀던지

김기현 30일 국회 출석정지안까지 같이 통과시켰습니다.

0003645432_001_20220520195603580.JPG'>?type=w647
본인 징계안에 대하여 변명(?)하는 김기현 의원

징계를 할거면 확실히 하고 상대방에 대한 명분은 주지 말아야 지선에 영향이 없을텐데 이미 시간은 지나버렸고...

한덕수 통과시키기 싫었으면 청문회라도 똑바로 하던지 이제와서 검수완박 핑계로 징계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22/05/21 00:11
수정 아이콘
검수완박은 워낙 비토여론이 강한지라..김기현도 측근이 벌금형 맞아서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처럼회가 김기현을 되려 키워주는 느낌이라 참 짜증납니다. 강성 지지표 1표 먹겠다고 상대에게 2표주는 2020년 미통당 행태를 그대로 따라함
valewalker
22/05/21 00:21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에서 대충 훑어 읽기로는 김기현이 받은 징계가 강용석 이후로 두번째 사례라던데 사실인가요?
태연­
22/05/21 00:26
수정 아이콘
오??: 하늘은 왜 김기현을 낳고 나를 낳고 한동훈을 낳고..
뿌엉이
22/05/21 00:34
수정 아이콘
정치적으로 국힘에게는 좋죠 뭐 민주당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모양이라
총리인증 해주고 굳이 저런걸 하는건 그만큼 정무적 판단이 안된다는거죠
22/05/21 00:36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가 없었죠. 대체 뭐하자는건지 원;;

지선 + 이재명계의 인준 요구때문에 한덕수 총리 동의안을 가결시키긴 했는데, 그러면 끌려만다니는것 같으니까 지지자들에 대한 면피용으로 김기현 징계안을 처리했다는게 제일 유력한 가설이긴 한데....
정말 안하니만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총리 동의안을 부결시키던가 말이죠;;
미뉴잇
22/05/21 00: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클리앙 같은 사이트에서는 본때를 보여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더라구요.
저런 극단적 지지자들이야 있을 수 있는데 저런 지지자들에 휘둘리는 민주당이 참 안타깝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80석 미만으로 쪼그러 들어야 조금이라도 정신 차릴거라고 봐요.
물리만세
22/05/21 07: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민주당은 정신 못차릴걸요
지지자들은 무슨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순교자 뽕이 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민주당 80석 쪼그라들면 이제 국힘이 막나갈차례죠
22/05/21 00:41
수정 아이콘
"클리앙 + 보배= 클배" 의견은 다르더라구요.. 신기합니다.
22/05/21 00:59
수정 아이콘
이게 민주당 주요 지지자들의 여론인가요?
국힘이 보수유튜버한테 정신 못 차릴때보다 심각해보이는데 진심
진보도 바르게서야 일당 독주가 안 나오는데
22/05/21 01:21
수정 아이콘
흐흐 알아서 망해가니 굳이 덧붙일 말이 없네요
아이군
22/05/21 01:28
수정 아이콘
음.... 그러니깐 국회법 위반을 한 사람을 국회법에 따라 징계하면 그것이 '추함의 끝' 이라는 거군요....

솔직히 양당 안다리고 추한 모습들은 꽤 있어 왔습니다만, 이게 추한가 아닌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그 끝은 아닙니다만...
22/05/21 06:16
수정 아이콘
국회법에 따라 처벌 한게 아닙니다. 처벌 조항에는 [제148조의2를 위반하여 의장석 또는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점거 해제를 위한 제145조에 따른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아니하였을 때] 윤리위원회 심사를 통해 처벌 할수 있다고 했죠. 그런데 김기현은 법사위원장이 조치하기 전에 비켜줬으므로 처벌 조건이 성립하지도 못합니다.
알카이드
22/05/21 09:33
수정 아이콘
그 국회선진화법에 꼼수대응을 거대여당이 했죠.. 그거 만들라고 주장하고 본인들이 회피하는 방법 알려준격이라.. 의미없는 쓰레기가 되었습니다. 그 법은
그말싫
22/05/21 01:56
수정 아이콘
점거했으니 법대로 한 건데 문제 있나요?
좋다고 올리신 짤에 배현진도 언급됩니다만 배현진의 앙증 맞은 발언보다 추한지는 모르겠네요.
22/05/21 06:14
수정 아이콘
법대로 한게 아닙니다. 애초에 처벌은 [제148조의2를 위반하여 의장석 또는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점거 해제를 위한 제145조에 따른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아니하였을 때] 처벌이 가능한겁니다. 위원장이 점거 해제를 위한 조치를 하기 전에 비켜줬으면 법 적용 대상이 아니죠.
22/05/21 01:57
수정 아이콘
추함의 끝은 맞는데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추함이었군요.
자세히는 몰랐던 사건인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징계안은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요건을 모두 갖추지 못했다."라고까지 말하길래 사실관계랑 국회법 제155조, 제148조의2를 찾아봤더니 빼박 국회법 위반이 맞고 민주당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했네요.

(국회법과 관련한)민주당 쪽 추함은 법사위 꼼수 탈당 정도가 적절하죠.
22/05/21 06:1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처리한게 아니죠. 처벌 요건은 [제148조의2를 위반하여 의장석 또는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점거 해제를 위한 제145조에 따른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아니하였을 때] 김기현 의원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점거한건 법사위원회 회의 시작 전이였고 법사위원장이 오자마자 자리 비켜줬습니다. 국회법 155조 에 나온 처벌 조항에 나온 김기현 의원의 행동은 [점거 해제를 위한 제145조에 따른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아니하였을 때]라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닙니다. 민주당의 추함이 맞죠.
22/05/21 02:07
수정 아이콘
직접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공무원연금 타격 받은 공무원분들.
집 값 올라서 이익인 자가소유자분들.
DownTeamisDown
22/05/21 02:10
수정 아이콘
저거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나 전혀 문제가 없는거죠.
저렇게 까지 해야하냐가 정치적인 판단의 문제일 뿐이고요.
어떻게보면 그동안 관례상으로 넘어갔던게 직무유기 비슷한것 일수도 있다고 봐서요.
괴물군
22/05/21 02:51
수정 아이콘
좋아 보이진 않네요 검수완박 법안 항의할려고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다가 비키긴 했나 보군요

문제가 없어 보일까요?? 검수완박이라는 법에 대응하다 저리된거고 상대방은 온갖 꼼수로 날뛰면서 통과시킨 누더기 법인데...

강성 지지자들 외에 어떻게 비춰질 것인지... 생각이 좀 짧네요 누가봐도 자기네들 꼼수 쓴것은 입 싸악 닫고

남탓하며 징계하는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 것인지.... 윤미향 윤리위 건은 결론도 안나고 빙빙 돌고 있는데 과연 이게 적법절차라고

제대로 들어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머 진영에 따라 어떤 측면을 보던 그걸 보겠지요

전 그냥 꼽준거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먼가 꼬투리라도 잡히면 표결로 징계줄 수 있다는 점이

씁쓸하게 다가오는군요 저런식으로 해 봐야 전체적으로 봤을때 민주당에 딱히 좋은일 같진 않습니다.

2번이나 법원에서 죄있다고 판단받아놓고 검찰수사 탓하며 이정도로 의원직을 잃어야 하냐고 외치는 모습과

이 꼽주는듯이 징계하는 모습이 참 많이 겹쳐 보이네요
리처드 파인만
22/05/21 05:27
수정 아이콘
뭐 내로남불당이라 2년뒤에 꼭 고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데몬헌터
22/05/21 10:06
수정 아이콘
황당한건 미디어법 4대강을 딱 말씀하신대로 처맞아놓고 저런다는게 함정..
홍대갈포
22/05/21 05:49
수정 아이콘
대선전에 윤미향 이상직 제명 한다고 한 정당이 있었는데 말이죠
22/05/21 06:06
수정 아이콘
어째 관례깨는 곳은 항상 일정하군요.
22/05/21 06:28
수정 아이콘
위에서 법대로 한건데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데 국회법 148조의 2 위반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그걸 기반으로 한 처벌 조항인 155조가 [제148조의2를 위반하여 의장석 또는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점거 해제를 위한 제145조에 따른 의장 또는 위원장의 조치에 따르지 아니하였을 때]인 이상 김기현 의원의 처벌은 문제가 되는게 맞습니다. 법사위 시작전에 법사위원장석에 앉았던거고 법사위원장이 들어온 이후에 바로 일어났으니까요.
국수말은나라
22/05/21 10:27
수정 아이콘
김기현 명연설 들어보세요 명분없는 30일 징계 크크크 쫄리는지 공개회의 전환했으나 민주당 멸망각입니다
22/05/21 11:35
수정 아이콘
작년엔가 대표연설 본적있는데 과거 어떤 정치인 현신한듯한 느낌 받았던것 같아요
이전엔 그냥 일개? 보수당 국회의원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국수말은나라
22/05/21 14:12
수정 아이콘
Ys 흉내? 롤모델? 추구하는듯요
22/05/21 16:15
수정 아이콘
제일 먼저 보인건 노무현였고 YS Dj도 웅변?의 시대 낭망의 시대 정치인이라고 볼순 있겠네요 요즘은 그소리가 그소리같은 연설만 있는듯해서
교장선생님의 훈화말씀에 지치게 적응한 제 세대는 이제는 대부분 연설은 자동으로 노이즈캔슬링 되어버려서요 최근 대선에서도 연설 마찬가지구요 작년 김기현 연설은 꽤 과거 정치인들의 호소와 내용같아서 기억에 남았어요
시카루
22/05/21 10:32
수정 아이콘
고작 지선에서 이 정도의 속도로 망가지면
자기들 모가지가 걸린 총선에선 어느 정도의 속도로 망가질까?
22/05/21 11:28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각종 비리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알린 김기현이, 얼마나 미웠으면...
다리 아파서 잠시 앉은 `고작` 그 걸로...크크크
김기현을 봉고파직한 후, 남극섬에 위리안치 하고 싶었던 이재명.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표적징계하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어쩌다가 당이 저 지경에 이르렀는지...
22/05/21 11:33
수정 아이콘
요즘 저런 장면이 흔하네요 상대급 올려주는 장면
그런데 그런 장면이 그냥 말보태기로 급올려주는게 아니라 자기들 공식 권한사용하면서 진심을 다해서 올려주는 이상한 현상 매일 반복
대청마루
22/05/21 12:07
수정 아이콘
지금 민주당은 비호감 낙인받은 대선 패장인 이재명이 다시 총괄선대위원장 한다고 나서는데도 찍소리 못하는 당인데 가아암히 이재명을 건드린 김기현이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하는거 보니 이재명 끌어안고 지선 멸망각이 보입니다.
22/05/21 12:48
수정 아이콘
아무리 호도하고 눈을 가려도 지지율이 알려주잖아요.
그리고 그게 결과로 나타날껍니다. 고맙습니다.

자정작용이 상실된 물에 사는건 물고기가 아닙니다. 거머리지.
톰슨가젤연탄구이
22/05/21 12:53
수정 아이콘
좀 튄 느낌이지만 오늘 나온 계양을 여조에서 이재명씨가 역전당했더군요.
국수말은나라
22/05/21 14:15
수정 아이콘
전 이재명이 다음 총선까지는 쭉 갔으면 합니다 갑자기 정신차리면 큰일 나요
22/05/22 03:48
수정 아이콘
욕먹을 것 각오하고 가장 당선가능성 높은 지역에 꼼수 출마를 강행한건,
욕먹더라도 일단 국회입성 후 다음을 보겠다는 건데,
여기서 떨어지면 정신차리고 말고를 떠나서 정계은퇴 수준의 치명타 입니다.
22/05/21 14:20
수정 아이콘
"인천이 아니라 호남에서 한 명 사퇴시키고 보궐만들어서 나갈껄..."

하는 상황 올 수도 있겠네요. 크크
22/05/21 13:09
수정 아이콘
150 150 엄대엄 안되나요 ㅠㅠ
페스티
22/05/21 13:49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라고 하세요 계속 지켜보는 사람들 바보로 아는 것 같은 행동들만 하는데...
22/05/21 15:09
수정 아이콘
얘네는 정당이 아니라니까요.
하는 짓 보면 그냥 반국가단체임
22/05/21 18:09
수정 아이콘
운동권, 할당제 같은거 싹버리고 리빌딩하면 지지 고려해봄 크크크
22/05/21 21:00
수정 아이콘
작년에 발생한 박완주 사건은 수면위로 드러날거 같으니 당에서 제명하고 윤리위 제소하는 선에서 끝냈으면서 다른당 의원한텐 이런다? 박완주를 비롯한 민주당 성범죄 의원들은 당연히 국회의원직 박탈이겠죠?
시부야카논
22/05/21 21:31
수정 아이콘
저 단체가 과연 지금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단체입니까?
아스날
22/05/21 23:16
수정 아이콘
지선도 망해가던데 이러는거보면 정신못차렸죠.
쩜삼이
22/05/22 11:07
수정 아이콘
지선까지 화끈하게 망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중입니다.

그냥 4~5년에 한번씩 갈아치우죠.
공도리도리
22/05/24 01:04
수정 아이콘
고맙다. 나는 앞으로 수년~수십년간 민주당 뽑을 생각이 없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114 [일반] 바이든 "삼성과 같은 기업이 한미 양국의 힘" [146] 숨고르기10164 22/05/21 10164
6113 [일반] 추경안 통과에 따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지급이 오늘(30일) 부터 시작됩니다. [78] 트루할러데이10311 22/05/30 10311
6111 [일반] 9시 등교제 유지 vs 폐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189] 굄성15598 22/05/29 15598
6105 [일반] 이미 후보가 결정된 곳에서 상대부호에 투표하면 큰 도움이 될까요? [19] will10989 22/05/27 10989
6103 [일반] 윤미향 이 위안부 합의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125] 세인19473 22/05/26 19473
6101 [일반] 송영길: 서울형 코인, 3배 뛸 것...루나와 달라 [116] KOZE16733 22/05/25 16733
6100 [일반] 민주 "민영화 방지법, 정기국회 내 처리 목표로 추진" [255] 굄성20062 22/05/24 20062
6098 [일반] 탈원전이 전기세에 영향이 없다는 의견에 대하여 [146] 메피스토16273 22/05/13 16273
6097 [일반] 관심이 적어진 지방선거, 나만의 투표원칙 [39] VictoryFood11417 22/05/22 11417
6096 [일반] 오늘도 분당갑 및 계양을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윤형선 47.9 vs 이재명 47.4) [103] 미생20303 22/05/22 20303
6095 [일반] 바이든·문前대통령 통화 + 이런저런 한미정상회담 이슈 [184] 덴드로븀18089 22/05/22 18089
6094 [일반] 추함의 끝을 보여주는 민주당 [47] 화천대유18973 22/05/21 18973
6093 [일반] 최강욱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 선고 받음. [77] 김연아16242 22/05/20 16242
6092 [일반] 한동훈의 체급을 계속해서 키워주는 민주당 [120] En Taro19544 22/05/19 19544
6091 [일반] 1분기에만 세금 22.6조 더 걷혔다…‘초과세수 추경’ 현실로 [95] Leeka14039 22/05/19 14039
6090 [일반] 문재인-바이든 회동설의 어처구니없는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347] 삭제됨31718 22/05/19 31718
6089 [일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하였습니다. [95] 에이치블루13613 22/05/18 13613
6088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3] 덴드로븀14912 22/05/18 14912
6087 [일반] 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204] 데브레첸13693 22/05/18 13693
6086 [일반] 재산은 억대로 가진 사람들이.... [42] 로드바이크14820 22/05/17 14820
6085 [일반] 윤석열 정부의 추경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17282 22/05/16 17282
6084 [일반] 이준석 당대표가 G식백과에 출연하는군요 [31] 대장햄토리16871 22/05/15 16871
6083 [일반] 북한에 잔여백신 제공 검토 [250] 깐부21889 22/05/12 218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