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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09 16:25:0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율 차이는 없습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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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9 16:33
수정 아이콘
네 저는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집권세력에 등돌린 2030, '진보 or 보수' 보다 중도성향 많아

이게 그냥 반복이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1/04/09 17:01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돌고 도는거 같은대
두팀이서 주고받지말고 한 3팀에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21/04/09 17:04
수정 아이콘
대신귀
여운정
의당을
드리겠
습니다
다리기
21/04/09 19:40
수정 아이콘
신고합니다.........
우리나라 현 정치판은 양당도 그렇지만
제 3당이 정의당이란 데서 오는 절망감이 상당히 크죠
21/04/09 17:05
수정 아이콘
트위터에서 일베 세대 주장하는 사람은 항상 왼쪽 그래프만 보고 논리 전개를 하고 오른쪽 그래프는 개무시하죠.
이라세오날
21/04/09 18:32
수정 아이콘
저도 반복된다고 봅니다
예전에 PGR에서 이명박 박근혜 때도 많이 논의된 주제로 기억하는데
저는 결국 투표자는 지지자로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2번의 가장 비호한다는 표현이 맞는 단어인가요?
혹시 단어를 잘못 쓰신 건 아닌지요
김솔라
21/04/09 20:54
수정 아이콘
좋아하지 않음 이란 의미로 적었는데 불호가 맞는 거 같네요.
카바라스
21/04/09 19:33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는 좀 특이하긴했죠. 성향으로 따지면 좌파,진보에 더 가까운 정의당 지지층에서조차도 오세훈 박형준 찍어줄 정도였으니 사실상 콘크리트 민주당+열민당 코어 빼면 거의다 돌아섰다고봐야. 흥미로운 선거였고 대선이 어찌될지도 궁금합니다.
라라 안티포바
21/04/09 19: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예전과는 달리 민주당 기본 지지층이 상당히 두터워졌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런 망한 선거에서도 40가까이 나오는걸보면;
21/04/11 08:55
수정 아이콘
기본 지지율은 탄탄할 겁니다. 20대 남성의 지지율도 그렇게 낮지도 않구요. 이번 선거는 진짜 회초리 든거죠.
모리건 앤슬랜드
21/04/09 20:09
수정 아이콘
40대는 어떻게 그래도 사람이 그쪽을 찍냐 하면서 차마 표는 못주지만
다른 세대는 외 앉되는대???? 하면서 찍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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