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03/30 10:55:46
Name 파란만장
File #1 image.png (80.3 KB), Download : 5
Subject [일반] [정당지지율 조사] ‘새누리 33% VS 더민주 28.5%’, 수도권은 역전


[정당지지율 조사] ‘새누리 33% VS 더민주 28.5%’, 수도권은 역전
http://m.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6988

해당 여론조사 의뢰한 sbs의 보도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95417&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
(김종인의 비례 공천도 41대 38로 찬성여론이 우세하네요? 이건 좀 신기)



수도권에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드디어 역전 되었습니다.
수도권이 무려 새누리당 9프로가 빠졌고, 더블어 민주당은 11프로나 올랐네요??? 후덜덜
전국은 40프로에서 꺾일줄 모르던 새누리당이 33프로까지 내려왔고
더불어 민주당은 28프로로 5프로밖에 차이나지 않습니다.

야권 지지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꿈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진짜 작년 12월 까지만 해도 18대 총선처럼 대망할줄알았는데
수도권이나마 골드 크로스를 이루어내다니 참 정치는 모르겠네요.
이 추세로 쭉 가줬으면 좋겠는데...
이 결과로 되려 새누리 지지층이 결집할수도 있겠네요.
선거에서 보름은 너무나도 긴 기간이죠 흐흐
아무튼 오늘이 뭔가 기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올리고 정당 비율을 보니,
화제가 되었던 물펠레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김종인의 그림,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83476557#comment
국민의당의 철학과 스탠스가 모호하긴 합니다만,
저런 비율 그대로 의석수가 된다면.....  보기 좋을것 같긴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3/30 10:59
수정 아이콘
김종인 효과 제대로 보네요. 김종인 영입 아니었음 국민당 창당되고 폭망 했을거라고 생각해서...

뭐 결과는 투표통 까봐야 알겠지만요.
물통이없어졌어요
16/03/30 11:01
수정 아이콘
마사지하는 느낌이 있네요
캬옹쉬바나
16/03/30 11:01
수정 아이콘
무선 조사를 도입해서 그런지 다른 조사들과는 차이가 크네요. 뭐, 생각보다 많이 따라잡아서 좋기는 합니다만;;
16/03/30 11:02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잘 나와서 오히려 믿기가 힘든..
16/03/30 11:02
수정 아이콘
김종인 영입이 묘수가 될지 패착이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적어도 이 당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예전과는 달리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인상은 확실히 주는것 같습니다
더민주에게 가장 부족한 모습이 이런 거긴 했죠
16/03/30 13:49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민주당은 선거전에 항상 지리멸렬했는데 김종인이라는 구심점으로 뭉치는 것처럼 보이는 모양새니까요.
하심군
16/03/30 11:02
수정 아이콘
아직 긴장해야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들어서 여론조사 3%씩이나 빠졌다고 노발대발했던 진보팟캐스트들이 어떻게 말하나 궁금하긴 하지만요.
Re Marina
16/03/30 11:03
수정 아이콘
아래에 있는 글이랑 같은 여론조사 아닌가요? 중복 아닌가...
파란만장
16/03/30 11:09
수정 아이콘
네 같은 여론조사인데 유승민 파문, 김종인 비례의견등 세세한 내용도 있어서 링크했네요~
16/03/30 11:03
수정 아이콘
너무 낙차가 커서 보수층 결집용 지지율조사라고 해도 믿음이가네요;
여자같은이름이군
16/03/30 11:0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까던 팟캐스트에서 이번 조사는 뭐라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다만 전체 지지 정당 조사지 야권 분열 구도는 변함이 없으니 여전히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베이비블루
16/03/30 11:0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전혀 못믿겠습니다.
몽키.D.루피
16/03/30 11:09
수정 아이콘
오마이 여론조사가 야징징으로 야권연대 압박용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여징징으로 보수표 결집용일 거 같다는 느낌이..
파란만장
16/03/30 11:11
수정 아이콘
뭐 추세를 봐야겠죠 그 시발점이 됐음 좋겠네요 :)
덴드로븀
16/03/30 11:11
수정 아이콘
SBS와 TNS코리아의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유권자 1,03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유무선 전화면접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 10.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다.

그럼 결국 103명분 결과라는 이야긴가요? 아니면 응답한게 1036명이라는건가...
1036명의 10.1% 에 대한 결과라면 신뢰도가...
엘지의 심장
16/03/30 11:14
수정 아이콘
저번에도 전문가님이 적어주셨는데 만명정도의 여론조사를 해서 응답율이 10프로대인 관계로 1036명이 조사대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참고하세요~
위원장
16/03/30 11:14
수정 아이콘
응답한게 1036명이 맞습니다
Re Marina
16/03/30 11:14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24&n=1244
관련글입니다.
16/03/30 11:15
수정 아이콘
만명정도 조사해서 1036명 대답했다는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지율 10%가 널뛰기하는 여론조사라니...
16/03/30 11:15
수정 아이콘
이전 페이지에 여론조사 관련 글 올려주신분이 계실텐데그 글을 읽고 생각해보면 응답률이 10%기준에 1036명이면 10000명에게 걸어봐서 1000명이 응답한 결과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등장하시겠.....
덴드로븀
16/03/30 11:27
수정 아이콘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김테란
16/03/30 11:56
수정 아이콘
일단 1036명의 답변인것은 맞구요,
댓글중 링크한 관련글의 내용은 약간 잘못되어있습니다.
일만콜정도의 시도에서 1000명의 답변을 얻어낸 것이 아니라
보통 그 3배정도의 시도에서 일만콜정도가 연결이 되고
연결된 중에서 답변을 한 사람이 10%라는 얘기입니다.
국가마다 정하기 나름이고 다를 수 있는데
우리나라 선관위 및 선거법상에선 위와 같은 협조율을 공시해야할 응답률로 정하고 있습니다.
닭장군
16/03/30 11:15
수정 아이콘
음 오히려 못믿겠네요. 우리나라에선 야권 지지율이 잘나오면 안되는데?
㈜스틸야드
16/03/30 11:16
수정 아이콘
아슬아슬하게 야당이 뒤지고 있는 상태가 가장 좋죠. 그래야 투표 포기 심리도 안나올테고.
㈜스틸야드
16/03/30 11:15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여론조사들과 차이가 너무 커서 신뢰가 안가네요.
물론 KBS처럼 100% 유선RDD가 아니긴 한데 방법 차이라고 하기에는 차이가 너무 크니...
바밥밥바
16/03/30 11:24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도 전국조사는 유선과 무선을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SBS 조사보다 무선이 더 많습니다.
손예진
16/03/30 11:27
수정 아이콘
이렇게 나오면 오히려 야권에겐 안좋은데... 보수대결집이 일어나게되서 ... 흐음
16/03/30 11:27
수정 아이콘
음... 보수층아 새누리에게 힘을모아줘!! 라고 외치는 조사라는 생각이 들면 제가 많이 닳고 닳은거겠죠... 흐흐
발라모굴리스
16/03/30 11:31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돌이지요
16/03/30 11:38
수정 아이콘
그러면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숨은 표가 더 많을 수도 있겠네요
16/03/30 11:54
수정 아이콘
그럴거라 보이네요.

당장 같이 밥먹던 저희 아버지(=전형적인 영남 반민주 포지션)만하더라도 TV에 나오는 진박vs비박 분열 내용을 보시면서 짜증스럽게 한마디 하시더군요.
"야당 해 버려라!"

그래도 투표장 가서는 1번 찍으시겠죠...
발라모굴리스
16/03/30 12:55
수정 아이콘
저희 아버지도 그러세요
친박 너무 싫어하지만 콘크리트라 1번 찍으실 텐데요,
이번에 뵙고 새누리의 건강한 발전과 자식세대를 위해 정당 투표는 2번 찍어~ 했는데, 그냥 해본 말이었거든요? 그런데 진짜 그래야겠다 그러시더라고요 깜놀이었음
그렇다고 2번을 찍을까는 부정적이지만 진지하게 그래야겠다는 반응에 정말 놀랬습니다
제 어머
16/03/30 11:34
수정 아이콘
조사와 별개로 투표장에 올 수 있는지 여부도 중요해서요.
야당 성향일 가능성 높은 젊은층들 투표장 못가게 방해하는 시대에 말입니다..
공허진
16/03/30 11:5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야당은 우리를 뽑아주세요가 아니라 투표합시다 를 강조하고
여당은 투표율 높은걸 싫어하지요 응?
16/03/30 11: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투표 까봐야 알죠
16/03/30 13:52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
하도 맨날 져서... 설레발치고 발리고 설레발치고 발리는 게 일상이었어서..
투표통 까고 확실해지면 그때 기뻐하든 해야겠습니다. 크크.
엘케인82
16/03/30 11:44
수정 아이콘
물 펠레님을 믿습니다.(웃음)
정치경제학
16/03/30 11:53
수정 아이콘
오 오 오 옷
김테란
16/03/30 12:07
수정 아이콘
사실 리얼미터등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데
하나의 결과만 보고 각자의 성향에 따라서 믿겠다 못믿겠다, 일희일비하네요.
각조사들 95%신뢰도하의 오차범위를 생각하면 이렇게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리얼미터나 갤럽등의 주간정례조사인 경우 매주 시행, 발표하고 있으므로
결과가 심하게 튈 경우 의심을 할만한 비교대상들이 있게 되니 좀 더 높은 신뢰도에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며
반면에 리얼미터는 현재 ARS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기본적으로 1~2%정도는 야권에 불리하게 나올수도 있다 그리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ample bias가 최소화된 이상에 가까운 표집이 이뤄진 상태라 해도 그 때는 투표율을 또 생각해야 합니다.
50~60%정도 투표율의 총선,지선의 경우 사후 투표율적용을 해보면 통계적으로 2%정도 차이가 나게 됩니다.

개인적으론 막장공천여파를 더 길게 끈 새누리당에 대한 불만은
갤럽이나 리얼미터등의 다음조사에도 어느정도는 반영될 것이라 예상하는데
차후 다른 이슈들의 여파에도 지속될만큼 확고한 불만인가에 대해선 지켜봐야할 일이겠죠.
영원한초보
16/03/30 12:08
수정 아이콘
김종인 비례대표 찬성하는 것은 비대위원장으로 군자를 모셔온 것이 아니라
경제 이슈 선점하기 위해 데려온겁니다.
최소한 대가 지불은 해줄 수 있는 거니까요.
김종인이 집토끼 아예 생각도 안하는건 아니니까 불만은 여론으로 항의하는 수 밖에 없고요.
온리진
16/03/30 12:56
수정 아이콘
적극 지지층 외에는 저 같은 중도

(북한 문제엔 보수적, 재벌등 사회 문제엔 진보적, 뭐 정의 하기가 좀 애매하네요; 하여튼 특별한 지지정당은 없고 후보들의 공약이나, 살아온 인생등으로 투표할 사람을 판단하는)층도 꽤 많을것 같은대

김종인 위원장 영입후의 더민주 행보는 입맛에 아주 딱 들어맞습니다
배터리
16/03/30 12:58
수정 아이콘
결과를 보수적으로 해석해도 김종인의 선전과 유승민 역풍이 효과있는것으로 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러니 더불어민주당의 극성지지층들은 더이상 김종인대표를 흔들지 말고 적어도 총선끝날때까지 믿고 조용히하고 있어야합니다. 또한 야권이 표면적으로 분열된 이상 지난번같은 보수대결집은 힘들거라 봅니다.
16/03/30 15:25
수정 아이콘
네 안흔드니까 걱정마시죠 그러니 단일화좀..
글투성이
16/03/30 13:10
수정 아이콘
워낙 비관적인 편이라 아무래도 야권연대 말고 여권 지지층 결집하라는 수작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그러나 역시 이길 것 같다 하면 투표율도 오를테니 또 모르겠고. 아무튼 여권지지층이 방심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러지말자
16/03/30 13:26
수정 아이콘
이런 데이터가 보수를 결집시킬수도, 절망적인 판세에 회의감을 느끼던 야권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끌수도, 수도권 부동층의 사표방지심리로 더민주에 힘이 실릴수도 있지요. 메이저 언론의 편향보도에 워낙 많이 데인 탓이겠지만 꼭 부정적으로 의심할 필요는 없을듯..
16/03/30 13:44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291831

오늘 야권에 있어 가장 희망적인 여론조사인 선관위의 투표의향 여론조사입니다.
다수의 언론이 정치혐오로 인해 투표율이 2012년 총선대비 떨어질 것이다는 예측을 하고 있었는데,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층이 2012년보다 7%나 높아진 64%로 나왔습니다.
더 중요한건, 연령별로는 20대가 19%, 30대가 12% 높아졌다는거고요.
이는 명백히 젊은층의 결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관위주관 여론조사가 당연히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투표율 경향에 있어서는 거의 틀리지 않았던 여론조사입니다.
정말 이대로 투표율이 나온다면 정당별 의석수는 여론조사와는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어요.
16/03/30 14:41
수정 아이콘
다섯살 후니님이 노오오오오력을 해야지 어디서 헬조선 타령이야!! 같은 일침 좀 자주 해주면 확실히 지금보단 젊은층이 더 투표하긴 할 것 같습니다. 다른 굵직한 이슈보다 오히려 이런 이슈가 더 말이 나오더라구요 주변 친구들에겐...
복타르
16/03/30 16:47
수정 아이콘
필리버스터로 젊은층의 정치관심도가 확 오른게 주요했던듯 싶네요.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필리버스터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까요.
티파남편
16/03/30 15:29
수정 아이콘
전 설레발 안칠래요 ㅠㅠ
The Special One
16/03/30 16:30
수정 아이콘
젊은층의 투표의욕을 현 정권과 야당이 자극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이번 투표율이 꽤 높게 나올거라고 봐서 약간은 희망적입니다. 평생 투표라곤 해본적 없는 제 아내도 투표하겠다고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16 [일반] [펌]대통령 '존영'논란에 대한 전원책의 일갈 [17] 독수리의습격5843 16/03/30 5843
1315 [일반] 새누리당이 국민의 당 안철수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52] 에버그린8183 16/03/30 8183
1314 [일반]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지역구 관리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81] 삭제됨6033 16/03/30 6033
1313 [일반] 느닷없이 앞당겨진 투표용지 인쇄, 야권연대 돌발악재 [69] Dow5850 16/03/30 5850
1312 [일반] 더민주-국민의당 안양동안을 야권연대 성사 [37] 난 널 원해3807 16/03/30 3807
1311 [일반] 김무성 대표 총선 결과에 상관없이 총선후 사퇴 [42] 하심군4903 16/03/30 4903
1309 [일반] 정알못이 써보는 야권연대 궁예질 [120] 놀라운직관5778 16/03/30 5778
1308 [일반] 더민주, 심상정 지역 先 후보 단일화 가닥…'마중물' 되나 [69] 여망5826 16/03/30 5826
1307 [일반] [정당지지율 조사] ‘새누리 33% VS 더민주 28.5%’, 수도권은 역전 [50] 파란만장6491 16/03/30 6491
1306 [일반] 와 김무성 제대로 폭망했네요. [46] 에버그린7004 16/03/30 7004
1305 [일반] 김종인 "후보자간 연대,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찬성" [73] 에버그린5151 16/03/30 5151
1304 [일반] 대구에서 무소속 홍의락 후보 선전중.gisa [31] 삭제됨4052 16/03/30 4052
1303 [일반] [후보단일화] 춘천, 더민주 허영 후보로 단일화 [27] 곰주4345 16/03/30 4345
1301 [일반] 친박 조원진 “朴대통령, 대구에 선물 보따리 준비하고 있어" 외1 [46] 로빈5867 16/03/29 5867
1300 [일반] 그냥 주절주절 [26] 만우3322 16/03/29 3322
1299 [일반] [끌올] 그것은 알기 싫다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이 진행중입니다. (160330 울산 업데이트) [9] 도도갓1945 16/03/29 1945
1298 [일반] SBS 8뉴스 3.26~28 정당 여론조사 결과 [26] 낭천4944 16/03/29 4944
1297 [일반] YTN 여론조사 야권 단일화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결과 [128] 에버그린7095 16/03/29 7095
1296 [일반] 3월 29일 선거 이야기 [16] Dow2546 16/03/29 2546
1295 [일반]  '중식이밴드x정의당' 방송광고 공개 [4] 어강됴리2815 16/03/29 2815
1294 [일반] 선관위, 새누리 박선규후보 검찰고발 [18] 로사4176 16/03/29 4176
1293 [일반] 나의 도플갱어 정치인은? [77] 에버그린3871 16/03/29 3871
1292 [일반] 창원 성산 노회찬으로 단일화 확정 [22] 로빈4654 16/03/29 46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