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5/14 20:51
저는 인터넷에 들었던 설중 그나마 생각해볼만하단 설은..
정말 현재의 친구는 어린시절 그 누구도 몰랐던 '철저한 왕따'라는 설. 한마디로 말해 그 누구도 몰랐던 친구..(켄지는 알겠죠?)
06/05/14 20:56
저는 아직도 사다키요 같은데요.. 11권에 뉴스에선 죽었다고 나오지만..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년남성으로 나오죠.. 그래서 아직까지... 사다키요로 믿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