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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4/04 11:15:08 |
Name |
질럿의꿈 ★ |
Subject |
염치 없지만 영작해석좀 부탁드립니다--(박정석 선수에 관해서) |
프로게이머 박정석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e-sports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정석 선수이다. 그는 1983년생이며 부산에서 태어났다. 종족은 Protoss이다. 2001년부터 프로게이머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프로게임명문구단 KTF 매직엔스에 소속되어 있다. 현재 프로게이머 공식ranking 7위에 rank되어 있다. Protoss종족별ranking에는 1위에 rank되어 있다. 주요경력은 개인리그에서 1번의우승 3번의준우승 팀단위리그에서 5번의 준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총공식전적(A-Match)305승244패를 기록하고 있다. 별명은 프로토스의 영웅이다(Hero of protoss). 그는 아주 뛰어나고 최고의 프로게이머임에 분명하다.
그를 존경하는 이유
내가 스타크래프트게임에서 하고 있고 가장 좋아하는 종족이 프로토스이다. 박정석은 내가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여러 전략들을 현실로 보여주는 게이머이다. 물량이면 물량 전략이면 전략 거기다 극적인 역전승까지..그는 학창시절나에게 꿈,희망,환상을 심어주었던 사람이다. 지친 고등학교생활에 그의 플레이는 내 인생에 한줄기 빛과 같았으며 난 언제나 그의 play에 환호했으며 물론 지금도 변함없이 열광하고 있다. 프로토스가 가장 암울했던 2002년 그는 8명의 게이머중 혼자 프로토스로 play해서 여러 우수한 게이머들을 물리치고 결승전에서는 테란의황제 임요환선선수를 올림픽공원에서 극적으로 물리치고 우승하는 장면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그는 남자가 보아도 아주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내적은 물론 게임외적이라도 언제나 겸손하고 착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이며 수십만의 팬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도 언제나 팬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에 그는 인격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Hero of protoss 박정석!! 그는 평생 나의 잊혀지지않을 최고의 우상임이 분명하다.
오늘 까지 해가야 되는건데 아침에 이러고 있습니다.
대충 제가 먼저 영작하긴 했는데 전혀 맞는지 조차 알아볼수없는 신뢰성제로의 영작이라..
이렇게 피지알 영어고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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