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2/18 12:12
올스타리그 2라운드 결승전 강민 선수 vs 홍진호 선수
경기떄 초반에 공략당해서 졌던걸로 기억합니다. 3:1로 강민선수가 졌었죠. 그리고 이건 맞는지 모르겠는데 올스타리그3라운드 박성준선수와의 경기에서도 3:1로 졌었는데 그떄 초반에 졌던건지 아닌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 경기들 외에는 더블넥 초반에 망한건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06/02/18 12:14
올스타리그 박성준선수와의 경기였던가요...11시 플토 5시 저그...초반에 바로 선포지 더블넥인지는 기억안나는데..포톤 2개 정도 있었는걸 그냥 발업 저글링 달려들어서 끝낸적있네요
06/02/18 12:14
그리고 맨 윗분이 말한경기는 더블넥 하고 드라군 리버 체제 갖추다가
나갈타이밍쯤에 뮤탈 + 저글링에 밀렷던 경기네요. 개개인의 초반이라고 생각하는게 달라서인지 전 초반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경기네요 -_-;;(중반쯤?ㅋ)
06/02/18 12:32
mbc당골왕 때 루나에서 강민이 포지 더블넥을 하다가
박성준의 저글링에 치명타를 입고 그대로 진 경기가 있었습니다. 평화의날님이 말씀하신 경기가 이 경기일듯 싶네요. 그 유명한 애리조나에서의 경기도 따지고 보면 초반 저글링에 휘둘린게 시작이었죠. 박성준이 더블넥간 상대로 저글링으로 휘젓는걸 대단히 잘하죠. 그래서 어제 3경기에서 박지호가 포톤을 안쪽위주로만 지은것이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