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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4 20:08
CFP를 보기위해서는 AFPK가 필수고, CFA는 백만원의 응시료만 있으면된다고 들었는데,
금융3종 같은건, 은행입사시 가산점도 안된다고 했어요, 누구나있고 어려운 시험이아니라서,
12/03/14 20:11
금융3종은 가산점도 안되는군요 그리고 있어봤자 저도 1점이라고 들었어요. 하긴 저도 비전공자인데 3~5일정도 공부하고 땄으니..워드1급이나 펀투나..그게그거구나..
은행은 역시 초고급 금융자격증 + 영어인가 6월에 있는 증투 일주일정도 공부해서 딸까 고민중이었는데..그냥 안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시간이 썩어돌면 잠깐 해볼까.. 흠 AFPK를 해야되나.. 그냥 전산회계1급 같은게 더 나으려나요..흠공인회계사? 흠..
12/03/14 21:27
1. 복불복
2. 은행에서 브로커리지업을 하는게 아닌데 굳이 증투, 파투를 딸 필요가 있나 싶네요. 실제 은행업무에 필요한 것이라면 AFPK가 좀 더 나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투자자산운용사 합격률이 8%대 라고 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AFPK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관련학과가 나오고 실무를 하고 있어도 투자자산운용사에 많이 떨어집니다. 저도 떨어져서 다음주 재도전...;; 위의 표에 보면 은행FP하고 투자자산운용사랑 난이도가 같아 보이는데 은행FP가 훨씬 쉽습니다. 자격증만으로 채용여부가 결정되진 않으니 은행FP만 있어도 충분할겁니다.
12/03/14 23:18
3종이 가산점도 안되는 자격증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따면 금융권 진지하게 준비한 거 맞냐고 면접때 압박이 들어오죠 --;; 특히 비상경의 경우 이런 압박 많이 합니다.
펀투 파생은 업무 하는 데 필수적이라 안따면 또 입행 후 압박 들어오니 미리미리 취득 해 두시는 게 좋아요. 증투는 증권사 영업에만 필요한 자격증이라 은행만 생각하신다면 취득할 필요 없습니다. 펀투+파생+은행FP+AFPK 이정도 따시면 자격증으로 크게 꿀릴 일 없습니다. 그리고 은행권에서는 금융투자협회보다는 한국금융연수원쪽 자격증을 더 좋게 보니 심심하면 이쪽 자격증을 도전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CFP나 CFA lv1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취득 난이도는 낮은데 대우는 높은 자격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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