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0/30 01:02:12
Name gg
Subject WEG 워3 2일차 현장 스케치

*WEG 3차시즌 워크래프트 3부문 2일차 현장 스케치*

2일차는 한국선수가 없는 외국인 선수들만의 날이었습니다.
오늘 출전한 6명의 선수들이 많은 관중 앞 에서의 시합이 처음인지라 많이 긴장을 하더군요.
첫 경험을 앞둔 선수들의 표정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다른 일 준비하느라 차마 그러지는 못했습니다.대신 선수들의 현장에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추첨권을 배부하고 있는 WEG 스탭들입니다.



경기전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Wolf 선수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Wolf 선수

  

Boo선수도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Wolf선수의 경기 모습  

  

   아래에서도 찍어봤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Wolf선수의 모습  

  

   관중석에 있는 DiDi8선수의 모습 누가 부르나 보네요.  


양선수 경기 장면                      



화면을 주시하는 Boo선수



Boo선수의 치어풀 과연 대세가 될 수 있을런지요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Boo선수입니다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경기에 집중하면서 관람하고 있는 DiDi8선수

  

   동료선수들도 경기를 관람하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Sase선수의 옆모습  

  

   뭐하는거죠? ㅡ,ㅡ;;  

  

   관전중인 WEG 스탭  

  

   경기를 마친 후 두 선수 악수를 합니다. 보기 좋군요.  

  

   경기전의 Gohome선수 약간은 긴장하는 듯 합니다  

  

   물을 마시고 있는 Sase선수  

  

   Sase선수의 마스코트입니다. 귀엽죠?  

  

   경기를 마치고 악수를 하는 양 선수  

  

   사세선수 승리 후 포즈를 취하네요  

  

   We.xtiger선수가 경기전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많이 긴장한 듯 하네요  

  

   마지막경기 We.xtiger vs DiDi8선수의 대결  

  

   경기에 집중하는 We.xtiger  

  

   이미 일승씩을 거둔 두 선수의 여유있는 관람  

  

   오늘도 많은 관중들이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DiDi8선수의 경기모습  

  

   노재욱 선수의 동생분 및 친구들도 와서 관람을 하네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영어 해설자도 현장에 왔습니다  

  

   정일훈 대표님 오늘도 현장에 오셔서 경기를 관람하십니다  

   이상으로 2일차 현장 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려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  

"World esports Games"

"Where the best meet the bes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워크초짜
05/10/30 01:09
수정 아이콘
아 멋지네요 ^^
근데 노재욱 선수 동생분이 정말 닮으신 것 같지 않나요?

WEG 화이팅!!!
말없는축제
05/10/30 01:38
수정 아이콘
파란옷 입으신분이 노재욱선수 동생같아보이는데.. 맞나요?
저도 WEG가고싶습니다,T_T
아무쪼록 파이팅!!
잃어버린기억
05/10/30 01:57
수정 아이콘
디디팔님은 조폭두목(,.)님 같고, 사세선수는 정말 쾌남이네요~
05/10/30 09:03
수정 아이콘
저 boo 선수... 우부닮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저 뿐이겠죠?
~Checky입니다욧~
05/10/30 10:21
수정 아이콘
하하 동생분 정말 닮았다
AIR_Carter[15]
05/10/30 15:14
수정 아이콘
우리의 동킹콩 디디팔!! weg1,2가 갑수나엘이었다면 weg3는 동킹콩나엘이 대세가 되길 빕니다.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02 나는 왜 불안한가? 제라드.. 당신의 소식은 대체...(5) [10] 워크초짜3665 05/11/05 3665
1201 나는 왜 기대하는가? 리마인드의 새로운 비상의 꿈을...(4) [4] 워크초짜3381 05/11/02 3381
1200 나는 왜 쇼부를 외치는 걸까? 왜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를...(3) [14] 워크초짜4000 05/11/01 4000
1199 장재호 선수 incup 가을 시즌 3차 우승했습니다. [27] Seany5616 05/10/31 5616
1198 프로게이머 협회 사이트에 갔다가........ [14] 워크초짜3921 05/10/31 3921
1197 WEG 워3 3일차 현장 스케치 [6] gg2838 05/10/30 2838
1196 WEG 워3 2일차 현장 스케치 [6] gg2400 05/10/30 2400
1194 weg day2,3 감상. (결과가 있습니다.) [4] atsuki2125 05/10/30 2125
1193 블리즈컨 현재까지 상황 [10] AIR_Carter[15]4267 05/10/29 4267
1192 나는 왜 용맹무쌍한 그를 잊지 못하는가? 왜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것인가?(2) [14] 워크초짜3854 05/10/28 3854
1191 나는 왜 낭만을 기다리는가.. 왜 그를 믿고 있는 건가...(1) [21] 워크초짜4425 05/10/27 4425
1189 워3에서 관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경기... [20] 워크초짜6775 05/10/26 6775
1188 나엘이 너무 강해서 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14] 워크초짜3626 05/10/26 3626
1186 WEG2005 시즌3 Day2 프리뷰 (10/28 금) [6] storm2317 05/10/26 2317
1185 당신은 워3를 어떻게 접하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워크초짜2328 05/10/25 2328
1181 WEG에 다녀왔습니다. [5] kama2988 05/10/24 2988
1180 장재호님의 게임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수정) [41] singularpoint4885 05/10/23 4885
1179 WEG 3차시즌 워크래프트 경기 1일차 현장 스케치 [13] gg2963 05/10/23 2963
1173 장재호를 따라해볼까? 오크전 매스탈론! [9] 워크초짜5053 05/10/22 5053
1172 weg 3차시즌. [11] atsuki2515 05/10/22 2515
1171 WEG2005 weg3차시즌 개막전 및 경품 공지 [3] gg2029 05/10/22 2029
1169 WEG2005 1-2차 시즌 종족별 성적 [6] storm9374 05/10/22 9374
1168 WEG2005 Season3 1라운드 1회차 (10/22) 경기 프리뷰 [13] storm2368 05/10/21 23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