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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3 21:02
아앗.. 바쁜 일상으로 나름 힘들지만 그래도 주말에 하는 프로리그는 꼭 모두 챙겨보고 하위10~15%선에서는 벗어나서 계속 평가위원을 하고 싶네요. 개인리그는 조금 멀리 하더라도 주말에는 꼬옥~~그리고 첨 받는 책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제 생각은 경기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기존 기준보다는 하위10~15% 정도의 평가위원을 교체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07/04/13 21:07
TV자체를 보는것도 오래되서 경기결과 확인하려면 여기와서 평점입력란 제일 먼저보고 어느 그래프 제일 많이 올라가나 확인한다음 기뻐하거나 안타까워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현 저의 일상이네요 에휴~ 주말에 좀 쉬면서 디비 누워서 프로리그 좀 재미나게 봐야지.. 내일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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