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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15 12:28
포수 골든글러브는 2010년 조인성을 마지막으로
강민호 강민호 강민호 양의지 양의지 양의지 강민호 양의지 양의지 양의지 강민호 양의지 양의지 강민호가 14년간 해먹었는데 올해도 양의지가 유력한 상황
+ 25/08/15 13:24
오지환 박동원이 여름에 힘 못쓰는건 차라리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 잘하는 애들이 나중에 하강기 와서 박을거 생각하면, 보험 드는 느낌이라서 흐흐
+ 25/08/15 13:57
사실 요새 박동원 풀스윙 헛스윙 삼진 당해도 평온하게 그러려니 하죠..
다른 타순이 필요할때 터져서 이겨주니.. 전반기 막판 단체로 꼴아박던 식물타선때 생각하면 어후.. 말씀처럼 날 시원해지면 잘 칠거라고 믿는 보험 느낌이라 더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
+ 25/08/15 14:05
박해민이 ops 9를 유지할 수 있는데 다른 건 지금과 똑같으면 2차 fa는 얼마일까요?
도루왕이 가능하며 독보적인 중견수이자 외야수비의 지휘자 이고 최고급의 bq를 탑재했으며 주장역할도 매우 잘하는데 최근 4년간 개근하고 있는 금강불괴 아무튼 잠자고 있던 lg를 광주에서 박해민이 3점홈런으로 깨운 나비효과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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