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03 13:58:55
Name 손금불산입
File #1 4073384696139034626_n.jpg (92.0 KB), Download : 238
File #2 5787227266493488551_n.jpg (225.6 KB), Download : 239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작년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공수 공헌도




역시나 타격 능력이 아주 우선적이지만은 않은 포지션인 유격수.

절반 정도의 구단들은 유격수 즉전감 양성에 신경이 많이 쓰일 듯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iberalist
25/01/03 14:19
수정 아이콘
기아도 내년 시즌부터 유격수 자원 발굴해서 열심히 키워야죠. 박찬호가 내년 시즌 끝나면 FA에, 에이전트는 예랑신이라...
지니팅커벨여행
25/01/03 14:21
수정 아이콘
박찬호 수비 이닝이랑 출전 경기수 찾아 보니 최근 5년 간 최다 출장 + 최다 이닝이네요.
올해는 관리 좀 해 주면서 제2 유격수도 키우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5/01/03 16:32
수정 아이콘
박민, 김도영, 윤도현이 후본데 박민은 타격이, 김도영은 3루주전, 윤도현은 유격 보기엔 뻣뻣한 감이 있더라고요.
지니팅커벨여행
25/01/03 16:4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홍종표는 이제 논외가 되어 버린 것 같고, 김규성은 1루 외 다른 곳에 쓰면 그야말로 수비 구멍..
김두현과 윤도현 유격은 사실 그냥 땜빵으로 서 있을 정도라, 김도영과 박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는데 전혀 그런 시도가 없어서 걱정이네요.
아우구스투스
25/01/03 16:45
수정 아이콘
사실 MVP 김도영을 다른 포지션 쓰는건 비현실적이고 박민이 성장해줘야죠.
빠르모트
25/01/03 14:27
수정 아이콘
박찬호 빼고 유격수 좀 키워야지 언제까지 한명으로 주전 박고 돌릴려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유격 돌릴 자원도 많아서 작년 유격 자원 몇명은 견적 냈어야 하는데 이범호는 생각이 있는건지 에휴..
25/01/03 14:29
수정 아이콘
김주원 의외네요
곧미남
25/01/03 14:39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전반기 타율 장난 아니었는데..
시무룩
25/01/03 14:51
수정 아이콘
재현이가 어리고 계속 발전하는 선수라 너무 다행입니다
내년엔 부상 없이 잘 해서 골글 먹어보자
handrake
25/01/03 15:5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유격수라도 타격이 처참하네요.
이종범까지 안가더라도 강정호 김하성 같은 선수도 있었는데
아우구스투스
25/01/03 16:31
수정 아이콘
아니 메쟈간 선수가 기준이면 너무 높아요.
카카오톡
25/01/03 18:29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이종범 보다 윗급 아닌가요.
십자포화
25/01/03 19:22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메이저 가서 안착만 했어도 모를 일인데 (개인사든 뭐든) 그렇진 못했으니...
신사동사신
25/01/03 21:17
수정 아이콘
강정호, 김하성이면
탈크보급 인데요..
알파센타우리
25/01/04 01:04
수정 아이콘
김태진...타율이 아니고 우르크가
27.5......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376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883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6634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9271 0
86529 [스포츠]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은 이미 짜여진 판 [24] INTJ8156 25/01/04 8156 0
86528 [스포츠] 덴버 요키치와의 맞대결을 펼친 신인류 웸반야마 근황.mp4 [44] insane8753 25/01/04 8753 0
86527 [스포츠] [해축] 슈퍼컴퓨터피셜 리버풀 우승 가능성 90% [22] 손금불산입5819 25/01/04 5819 0
86526 [스포츠] [해축] 지고 있는데 PK 놓치고 퇴장 당하고.mp4 [8] 손금불산입6515 25/01/04 6515 0
86525 [스포츠] [KBO] 메이저리거만 5명째를 만든 히어로즈 [87] 손금불산입7868 25/01/04 7868 0
86524 [스포츠] 김혜성이 다저스에 간 이유.jpg [29] 그 닉네임9498 25/01/04 9498 0
86523 [스포츠] 키움 김혜성,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오타니 조언에 안정감 느꼈다" [45] 평화왕8545 25/01/04 8545 0
86522 [스포츠] [MLB] 12시간 남은 김혜성이 받은 오퍼들 [48] 손금불산입10488 25/01/03 10488 0
86521 [연예] [스포] 오겜2 배우들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보면서 인터뷰 [5] Croove6596 25/01/03 6596 0
86520 [스포츠]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 대표팀 근황 [9] Croove7225 25/01/03 7225 0
86519 [기타] 롯데시네마 VIP 구조 개편.2026 적용(너프) [2] SAS Tony Parker 3495 25/01/03 3495 0
86518 [스포츠] 의미심장한 구단 매각 관련 배지헌 트윗..?-KBO [77] SAS Tony Parker 10146 25/01/03 10146 0
86517 [연예] 15년만에 나오는 영화 '바람' 후속작 근황 [17] INTJ6453 25/01/03 6453 0
86516 [연예] (스포) 피의게임 12화 감상 [91] 사이퍼4551 25/01/03 4551 0
86515 [스포츠] [해축] 네빌과 캐러거의 전반기 PL 베스트 11 [4] 손금불산입2200 25/01/03 2200 0
86514 [스포츠] [KBO] 작년 10개 구단 주전 유격수 공수 공헌도 [15] 손금불산입2613 25/01/03 2613 0
86513 [스포츠] [KBO] 퓨쳐스리그는 너무 좁더라 [21] 손금불산입3517 25/01/03 3517 0
86512 [연예] 여자 가수들중에서 가장 OST 퀸 수식어가 떠오르는 가수 있나요? [23] 여자아이돌2829 25/01/03 2829 0
86511 [스포츠] 올해부터 K리그에 생길 홈그로운 제도의 수혜를 받을 외국 국적의 선수들 [2] 매번같은2820 25/01/03 28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