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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21 17:50:45
Name Croove
File #1 1669785301476.jpg (393.7 KB), Download : 155
Link #1 월드컵
Subject [스포츠] 월드컵에서 한번도 깨지지 않은 징크스


우승팀은 자국인 감독을 선임한 국가에서 나온다.

현재 자국인 감독을 선임중인 강팀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있고

그 외 국가중에는 "대한민국"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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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 24/12/21 18:00
수정 아이콘
2002년에 자국인 감독을 선임하지 않아서 4강에 ㅠㅠ
지니팅커벨여행
+ 24/12/21 19:51
수정 아이콘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ㅠㅠ
콩돌이
+ 24/12/21 18:07
수정 아이콘
오 이건 신기하네요
아테스형
+ 24/12/21 18:09
수정 아이콘
월드컵을 우승할 정도의 강팀은 감독 수준이 높다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 24/12/21 18:15
수정 아이콘
선수부터 감독까지 양과 질이 넓고 깊다는 증거로군요!
위르겐클롭
+ 24/12/21 18: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남대문을..
ComeAgain
+ 24/12/21 18:15
수정 아이콘
홍 명 보
바카스
+ 24/12/21 18:15
수정 아이콘
신기하네요. 역시 월드컵은 네셔널리즘인가
달팽이의 하루
+ 24/12/21 18:1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우승을 위한 1400만 605가지의 미래 중 유일한 수!
+ 24/12/21 18:18
수정 아이콘
대명보!! 갓명보!!!곹명보
+ 24/12/21 18:20
수정 아이콘
언더독 우승이 나와야 의미가 있을듯
+ 24/12/21 18:34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너무 고이고 고인 종목이죠 크크...
우승 경험해본 국가 :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우루과이,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끝.

비유럽, 비남미 국가중 준결승 경험해본 국가
: 미국, 대한민국, 모로코 끝.
정복독
+ 24/12/21 18:58
수정 아이콘
2002년 4강이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업적이군요
+ 24/12/21 19:16
수정 아이콘
월드컵 4강 여정을 복기 해보면
조별리그 : 상대팀들이 모두 피파랭킹 20위권내(폴란드,미국) 이었고 특히 포르투갈은 우승후보(피파랭킹5위)
이걸 뚫고 16강에 진출 했고
16강전 상대 이탈리아 : 말디니, 델피에로, 가투소, 비에리, 토티, 자네티, 잠브로타, 파누치, 부폰 등이 있었고 -_-..
이걸 뚫고
8강전 상대 스페인 : 카시야스, 모리엔테스, 라울(부상), 푸욜, 이에로, 사비, 호아킨, 엔리케, 바라하, 맨디에타 등이 있었죠 -_-.....

여기까지 뚫어야 4강 입니다 크크크.
+ 24/12/21 18:40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우승하면 얼마나 웃길까.. 축협에 관한 지금 이 사태들이 크크크크
쵸젠뇽밍
+ 24/12/21 18:50
수정 아이콘
준우승 국가들 중 자국 감독이 아닌 국가가 궁금하네요.
+ 24/12/21 18:55
수정 아이콘
외국인 감독으로서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감독으로는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에서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조지 레이너(잉글랜드 국적)와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에른스트 하펠(오스트리아 국적) 2명이다.

출처 나무위키
쵸젠뇽밍
+ 24/12/21 19:00
수정 아이콘
오. 나무위키에 있었군요. 역대 준우승국가 감독 하나하나 찾아보는데 안나와서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크크.
사이먼도미닉
+ 24/12/21 18:57
수정 아이콘
명보형의 그런 뜻도 모르고..!
QuickSohee
+ 24/12/21 19:15
수정 아이콘
홍명보 본인도 모르고 있을듯...
딱총새우
+ 24/12/21 19:42
수정 아이콘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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