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5 07:37:31
Name 핑크솔져
File #1 0005162095_001_20240925064220807.jpg (273.2 KB), Download : 259
File #2 0001775096_001_20240925072811116.jpg (188.5 KB), Download : 256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롯데 7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한화 6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두 팀 다 절망스러운 시즌은 아니였던지라
비시즌에 준비 잘해서 올해 삼성처럼 내년에 좋은 성적이 있기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포뮬러
24/09/25 07:53
수정 아이콘
이제 어느정도 정해진 것 같네요. 과연 올해 kt는 ..
그루터기15
24/09/25 08:09
수정 아이콘
이제 SSG냐 kt냐만 남았네요
24/09/25 08:09
수정 아이콘
게임 오버...
24/09/25 08:12
수정 아이콘
이제 마지막 1팀이 남았네요.
SSG가 올라와서 다 이기고 한국시리즈 가면 기아 잡을 수 있을까요?
정규시즌에는 거의 천적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아우구스투스
24/09/25 10:01
수정 아이콘
SSG 기준 10승 6패인데 솔직히 기아가 6경기나 이겼어? 수준이기는 합니다.
곧미남
24/09/25 12:09
수정 아이콘
기아 기준 루징 4번 위닝 1번 마지막 1경기 문학에서 1패인데 뭔가 잘 안풀리는 느낌이라면 두산은 진짜 타격이 무섭다는 느낌 
24/09/25 08:17
수정 아이콘
OTL
24/09/25 08:17
수정 아이콘
롯데 선발 WAR 압도적 1위인데 가을야구 실패는 명백히 감독의 실책인 것 같습니다.
바카스
24/09/25 08:17
수정 아이콘
쓱이 한 때는 롯데보다 잠깐 밑에 있지 않았나요? 이걸 연승으로 크으
페로몬아돌
24/09/25 08:27
수정 아이콘
결국 실패
LG우승
24/09/25 08:34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62095

["5강 경쟁 했다"는 '희망도르', 이제 지겹지 않나…'명장' 데려와도 똑같았던 7년 연속 실패]

기자분이 타이틀 세게 달았네요;;
DownTeamisDown
24/09/25 08:3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최원호가 말아먹은 시간만 없었으면 5강은 갈만했으니까 김경문탓 하는건 조금 그렇긴합니다.
1년을 온전히 준것도 아닌데 이정도면 판단이 이른것 같긴합니다
우승전력가진것도 아닌데말이죠.
24/09/25 08:39
수정 아이콘
누가 봐도 한화 얘기같은데 놀랍게도 롯데 기사입니다... 두 팀이 상황이 완전 같죠? 흐........
저스디스
24/09/25 08:45
수정 아이콘
롯데기사라는거....
DownTeamisDown
24/09/25 08:53
수정 아이콘
크크 제목만 보고 댓글달기 했는데... 롯데군요.
롯데는 그래도 1년 줬으니 김태형은 욕좀 듣긴 하겠네요
LG우승
24/09/25 09:04
수정 아이콘
아 제목만 보면 한화로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24/09/25 15: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저도 한화 기사인줄
김유라
24/09/25 08:56
수정 아이콘
봄에 4할만 찍었어도 가을야구가는데 어휴 크크크크
24/09/25 11:45
수정 아이콘
봄에 8-22 찍을 줄 누가 알았냐고요
24/09/25 08:38
수정 아이콘
그 원호만 아니었어도
24/09/25 08:41
수정 아이콘
손혁 이제는 책임져야죠. 친인척 감독자리에 앉혀서 결과가?
24/09/25 09:17
수정 아이콘
시즌도 끝났으니 얼른 꺼져야...
24/09/25 08:47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 못하면 한화 고참선수들 태안에서 입수한다고 공약한것 같은데 진짜 입수 합니까?
Sensatez
24/09/25 10:45
수정 아이콘
해야죠... 뭐 대단한 일도 아니구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9/25 08:48
수정 아이콘
누가 4월에 꼬라박지만 않았어도...
24/09/25 08:50
수정 아이콘
올해 쓱은 기대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후(…)
raindraw
24/09/25 08:53
수정 아이콘
롯데나 한화나 그래도 내년에는 좀 더 나을 것 같다는 희망은 있는 것 같네요.

자이언츠 팬으로서 김태형 감독 개인적으로는 별로였고 시즌 중반 까지도 회의적이었는데
그래도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그 전에 비해서 좀 더 좋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불펜진 좀 보강해서 더 나은 팀이 되길 바라 봅니다.
락샤사
24/09/25 08:55
수정 아이콘
한화는 내년도 실패를 예상합니다? 우리팀은 5년은 아직 더 모아야합니다. 유망주나 모으자? 아 못키우는건 비밀입니다. ㅜㅜ
김유라
24/09/25 08:58
수정 아이콘
한화나 롯데나 선발과 타순 조각은 맞췄고, 결국 불펜을 키워야하는데 이게 양팀의 만년 과제죠ㅠㅠ
24/09/25 08:59
수정 아이콘
문동주 김서현 잘키우면 내년엔 5강은 가겠어요.... 에휴
타마노코시
24/09/25 08:59
수정 아이콘
롯데의 올시즌은..
나균안과 이인복 이죠.
이들이 망친 플랜만 해도 몇개야..
산밑의왕
24/09/25 09:02
수정 아이콘
원중언니가 중반에 흔들린 것도 아쉽죠... 큰 이변 없다면 롯데에 남긴 할텐데 피치클락도 그렇고 어떻게 될지...
PolarBear
24/09/25 09:05
수정 아이콘
그 둘이 4,5선발해줄줄 알았는데... 더불어 시즌초 구승민 중후반 김원중이.. 하..
타마노코시
24/09/25 09:37
수정 아이콘
불펜이 안정화 안된 것도 저 둘이라고 봐요.
4,5선발이 경기 내외적으로 뻥뻥 터지니 로스터는 안정화 안되고, 불펜 가용자원도 줄어들고 부하도 늘어나고..
PolarBear
24/09/25 09:43
수정 아이콘
진욱이는 결국썼어야하는데 박진이든 정현수든 불펜에서 조금 던진다싶으면 선발 올렸어야했고.. 나균안이 4.5에 한 7,8승만 해주면 좋겠다했는데.. 9점을찍어버리긴했죠..

이인복은 구속 안올라오면 배팅볼 그자체라 내년에도 없다생각해야될듯요.. 하
Grateful Days~
24/09/25 09:20
수정 아이콘
장기적으로 롯데의 가장 큰 실책은 강민호 놓친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까지 수년간 포수를 못 키울 수 있나.. ㅠ.ㅠ
아우구스투스
24/09/25 10:03
수정 아이콘
강민호 삼성 간게 18년인데 아직도 포수난인건 심각한거죠.
지니팅커벨여행
24/09/25 11:02
수정 아이콘
기아도 김상훈 은퇴 이후 나는 포수다 돌려막기 시전하며 작년까지 왔었죠. 무려 14년이나...
그러다가 작년에 한준수가 튀어 나와 올해 절반을 먹으면서 드디어 차세대 포수가 되었습니다.
손성빈이 내년 쯤이면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하지 않을까요?
Grateful Days~
24/09/25 11: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민식 한승택으로 우승은 했..ㅠ.ㅠ
네크로노미콘
24/09/25 09:02
수정 아이콘
kt는 최근 5년 3 - 1 - 4 - 2 - 5위를 찍네요. 내년부턴 굴러떨어지려나,,,
순둥이
24/09/25 1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백호가 너무 아쉽네요.
황재균 대체도 필요하고 
로하스가 잘해줬어서 망정이지
네크로노미콘
24/09/25 11:10
수정 아이콘
박병호를 주더라도 오재일을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1루에 강백호 문상철 돌렸어야지....

내야는 천성호 오윤석 이호연 등 준주전 뎁스는 됩니다. 이강철감독이 그놈의 수비강조땜에 안써서 그렇지.
2차드랩에서 다 버려버렸으면 좋겠는데 1년 뒤라 내년에도 교통정리 문제가 심각할겁니다.
심우준 FA못잡으면 볼것도 없습니다.
순둥이
24/09/25 11:12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문상철 잘키우면 될것 같은데 그것도 아쉽네요
24/09/25 13:52
수정 아이콘
문상철을 잘 키운다는 것도 웃기는거죠 91년생인데...
14년째도피중
24/09/25 15:55
수정 아이콘
제가 3년 전부터 상철이게 주전 1년만! 제발 박고 1년만!을 외쳤지만 그걸 해줄 양반이 아니었죠.
믿음이 없는 선수는 조금의 타격슬럼프도 못견딥니다. 사실 감독이 그런 성향인걸 박병호도 알긴 알았을거에요.
바밥밥바
24/09/25 11:10
수정 아이콘
규칙상으로는 3위?!
안철수
24/09/25 09:06
수정 아이콘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나이많은 애매한 fa들 오버페이 해봐야
상위권 경쟁에 도움 안된다는걸 십년째 증명 중인 한화 롯데

하지만 내년에 또 애매한 a-b급 fa에 돈퍼주고 나서
시즌 개막하면 못한다고 욕하겠지. 낄낄
24/09/25 09:17
수정 아이콘
퍼주고 싶어도 남은 똥차들 때문에 샐러리캡이 안될겁니다
24/09/25 09:18
수정 아이콘
진짜 큰거 한방한방 해서 모아야되는데 이상한 헛짓만 더럽게해서..
litlwing
24/09/25 09:48
수정 아이콘
대안도 없는데 나이 들어가는 2차 FA 선수에게 돈을 퍼주지 않고 놓친 댓가가 너무 커서? (강민호)
검은잠
24/09/25 11:33
수정 아이콘
결국 당시 모기업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찰도 못 해봤던 박건우 놓친 스노우볼이 여전히 대굴대굴 구르는 느낌이긴 합니다.
윤석열
24/09/25 09:11
수정 아이콘
롯데가 유강남만 건강했어도... 포마카세는 안했을텐데
PolarBear
24/09/25 09:44
수정 아이콘
손성빈 정보근 서동욱 강태율..
윤석열
24/09/25 09:45
수정 아이콘
포수타석에 맨날 대타나고고
대수비, 그리고 또 대타

포마카세....
PolarBear
24/09/25 10:18
수정 아이콘
정보근 5회 이정훈 대타 서동욱 8회 정훈 대타 강태율...

강태율은 22년이후로 무안타..
아스날
24/09/25 09:30
수정 아이콘
두팀 다 안좋은 IF가 많이 터진듯
사바나
24/09/25 10:58
수정 아이콘
그게 실력아니겠습니까
Liberalist
24/09/25 09:37
수정 아이콘
한화 김경문 감독은 그래도 중도에 부임한 이후의 성적을 생각하면 전임이 너무 말아먹어서 도저히 복구할 수 없었다고 정상참작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데, 롯데 김태형은 욕 좀 먹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롯데 그 좋은 선발을 가지고 성적을 말아먹는거 어지간해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해내는게 참... 유강남, 나균안 등 시즌 플랜에 핵심이었던 선수 이슈가 있었다고는 해도 이번 성적이 롯데의 전력에 걸맞는 성적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화재안전기준
24/09/25 10:09
수정 아이콘
타팀부서에 한화 열렬팬이 하나 계신데
한탄하면서 이런 웃픈 말을 하더군요

"공부 잘하면 서울대 가고 야구 잘하면 한화 간다구 !!!!"
24/09/25 10:15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에 대한 롯데팬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시즌 초에는 그래도 감독에 호의적인 여론이 많았던것 같은데
PolarBear
24/09/25 10:18
수정 아이콘
타격은 극호 투수는 극불호 정도..
사바나
24/09/25 11:00
수정 아이콘
김태형이 아니고 전성기 김응용 토미 라소다가 온들 롯데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어차피 잘해도 계약기간 끝나면 버리고 성골 또 집어 넣을거 크크
EnergyFlow
24/09/25 10:35
수정 아이콘
한화는 내년이 승부수라고 봐서 좀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느낌입니다....
블랙보리
24/09/25 11:01
수정 아이콘
과연 올해도 똑같았는데 내년엔 다를지
탑클라우드
24/09/25 11:02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 첫 해이고, 초반 적응(?) 과정에서의 승률과 이후 후반기 승률의 극명한 차이를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김태형 감독의 내년을 롯데는 믿고 지원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저는 베어스 팬일 뿐이니 뭐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허허허
ANTETOKOUNMPO
24/09/25 11:04
수정 아이콘
탑클라우드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만, 저는 트윈스 팬일 뿐이니 뭐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 허허허
24/09/25 11:16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진짜.. 개막하고 잠시 행복했는데 결국ㅜㅜ
류뚱은 결국 abs에 적응했기 때문에 방어율 0.5정도 더 내려온다고 생각하고, 바리아 보내고 와이즈 잘 다듬어서 다시 해보는수 밖에요.
투수진은 업사이드가 있는 상태라 걱정 안되지만, 키스톤 및 중견수가 걱정입니다. 매년 실험만하고 돌려쓰고 에러하고
생겼어요
24/09/25 12:29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이 투수 파트에서 실책이 많긴 하지만 시즌의 실패를 감독 탓으로 돌리고 싶진 않네요. 외국인 선수 war이 1위인데도 포시 탈락하는 팀이라는 조롱을 받기 전에 애초에 강하지 않은 전력임을 인정 해야 하고 그렇다면 그나마 기존에 상수로 둘 수 있는 전력이라도 보존이 되어야 하는데 그 기존 상수들의 이탈이 너무 치명적이었습니다. 덧붙여 1년 레이스에는 부침이란 게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시즌 초에 안 좋은 쪽으로 터질 수 있는 건 다 터져버려서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합니다. 내년에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많고 방안은 뚜렷하지 않아 전망이 좋지 많은 않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우승은 바라지도 않고 어느 정도 궤도에 올릴 사람은 김태형 감독밖에 안 보이는 것 또한 사실이니 잘하길 바라는 수 밖에요.
24/09/25 15:02
수정 아이콘
롯데는 감독탓을 하기에는
범인들이 너무 확실한 편이라..
마작에진심인남자
24/09/25 19: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50 [스포츠] (KBS스포츠) 이임생이사는 혼자 홍감독을 만나지 않았다.(면담내용공개) [28] 윤석열5259 24/09/26 5259 0
85049 [스포츠] (달수네라이브) 박주호의원이 청문회에서 하지못한말 [20] 윤석열9468 24/09/26 9468 0
85048 [스포츠] 축구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 주요 선수 부상 업데이트) [18] 대장군7265 24/09/26 7265 0
85047 [스포츠] [KBO]4위? 5위? 아직 모른다 경우의 수 [11] 아엠포유5844 24/09/25 5844 0
85046 [스포츠] [해축] 라파엘 바란 현역 은퇴 [21] 손금불산입6063 24/09/25 6063 0
85045 [스포츠] 스포츠지 일간지기자들은 홍명보선임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34] leeman9874 24/09/25 9874 0
85044 [연예] "하이브 녹취록"의 계기가 된 기사를 찾았습니다, 저는 기자의 진정성을 의심합니다 [65] 조선제일검11635 24/09/25 11635 0
85043 [스포츠] 김승수 “축구협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버티자는 기류 있다” [28] 윤석열7747 24/09/25 7747 0
85042 [스포츠] 다저스 끝내기!! [30] 월터화이트6996 24/09/25 6996 0
85041 [스포츠] [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35] 손금불산입5408 24/09/25 5408 0
85040 [스포츠] [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22] 손금불산입4983 24/09/25 4983 0
85039 [스포츠] 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7] EnergyFlow2911 24/09/25 2911 0
85038 [스포츠]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24] 윤석열6078 24/09/25 6078 0
85037 [연예] 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257] EnergyFlow16342 24/09/25 16342 0
85036 [스포츠] [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14] 손금불산입6148 24/09/25 6148 0
85035 [연예] 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78] Leeka9386 24/09/25 9386 0
85034 [스포츠] [MLB] 출근했으면 빨리 일하라고 독촉하는 저지 56호 [17] kapH5067 24/09/25 5067 0
85033 [스포츠] 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할것같은 골글 유격수부문 예상후보 [58] 윤석열6157 24/09/25 6157 0
85032 [연예] '대탈출', 4년 만에 새 시즌 돌아온다 [20] 위르겐클롭6502 24/09/25 6502 0
85031 [스포츠] 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70] 핑크솔져7506 24/09/25 7506 0
85030 [스포츠] 오늘 레전드짤 여러개 찍은 홍명보.jpg [7] insane13805 24/09/24 13805 0
85027 [스포츠] 나를 버렸기에 과거의 모습은 알지못하는 홍명보 [10] 윤석열9931 24/09/24 9931 0
85026 [스포츠] 정몽규회장 : 홍명보감독은 정해성위원장이 추천했고 뽑자고 했다 [22] 윤석열9421 24/09/24 94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