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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10 20:48:03
Name 아드리아나
Link #1 돌풍
Subject [연예] 돌풍 재밌게 보셨나요? (강스포)


대통령 시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정재계 카르텔과 붙는 정치물
순위도 높고 배우도 기대 되고 평가도 좋아서 저도 봤습니다. 12화라 딱 적당하네요.
그리고 끝까지 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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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 순보 대결


이런 원패턴으로 끝까지 가는 드라마는 첨 봤습니다. 1절 2절을 넘어 뇌절을 하니 크크크
헌법,가오 잡고 명대사 말할때 오글거렸는데 이것도 끝까지 이러니 박장대소가 터집니다 크크
이걸로 진지하게 현실정치,작가의 메세지까지 해석하고 싶지 않습니다. 진지하면 그것대로 패배한 기분..

이만길 비서관이 전여친에게 삼연벙 통수 당한건 밸런스,전개 편의성을 위해 한걸로 보이는데 하도 당하니 불쌍한 크크


1절 2절하면 범부지만 뇌절하면 예술은 이작품을 뜻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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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0 21:00
수정 아이콘
통수의 통수의 통수의 통통통수
이쯤되면 예술인거죠
Equalright
24/07/10 21:02
수정 아이콘
얼개의 허술함을 가오로 다 극복한 드라마가 아닐까..

이렇게 원패턴이면 10부정도로만했어도 평이 더 올랐을거같습니다.

물론 전 재밌게 봤습니다
24/07/10 21:03
수정 아이콘
12회까지 쉬지 않고 봤네요. 크크크
경호처는 당췌 뭐하는곳인가 싶다가
이정도 말도 안되는 설정도 연기로 커버 치면서 통수 통수 통수, 다 준비된 전략, 또 준비된 전략 ...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거같아요. 
지정생존자 느낌도 나면서 전 재미있게 봤어요. 
Gorgeous
24/07/10 21:07
수정 아이콘
누구든 방심하면 바로 통수맞는 세계에서 파혼한 전여친은 덮어놓고 믿어주는 만기리햄.. ㅠㅠ
뽐뽀미
24/07/10 21:18
수정 아이콘
짤보고 터졌네요. 크크크
호흡이 더 길었다면, 유머도 넣고 짜장면도 넣고 하지 않았을까 싶던.
그래도 깔끔하게 여기저기 다 까니까 끝까지 보게 됐던 것 같아요.
Primavera
24/07/10 21:21
수정 아이콘
짤 선정 크크크
대단하다대단해
24/07/10 21:21
수정 아이콘
저정도 배우들이라 소화가 된 시나리오 같아요 크크크
김유라
24/07/10 21:22
수정 아이콘
유명하지는 않지만, 뇌절류의 끝판을 보고 싶으시면 무정도시 라는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진짜 개콘이 따로 없음 크크
노련한곰탱이
24/07/10 21:25
수정 아이콘
병길이형 만신이야??

대선후보 경선까지가 딱 꿀잼이었고.. 이후로는 너무 몰카통수 원패턴에 피카레스크 군상극을 표방한 아무 목적도 없는 광견들의 투견을 보는 듯 하여 영 별로였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로는 주인공에게 심정적으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이 드라마 식으로 보면 정치인은 다 부패한 범죄자들이고 국민들은 다 개돼지 멍청이죠. 모두까기라 신선했다는데 전 되려 불쾌하더라구요.
24/07/10 21:43
수정 아이콘
박경수 작가 작품에서 단골손님인 박근형씨가 참 많이 늙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십년전 황금의 제국이였던가 펀치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였는데 세월은 못속이는 느낌 작가님 다음 작품에도 과연 출연하실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드세이버
24/07/10 21:45
수정 아이콘
녹음과 통수와...예전 보좌관이었나요 그거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24/07/10 22:06
수정 아이콘
통수의 연속 얘기하길래 어느정돈가 싶었는데 펀치 작가라고하니까 아....싶더군요 몰입감은 좋은데 몰아가는 방식이 힝 속았지 원패턴이라 후반갈수록 좀 물릴수밖에 없죠 그럼에도 끝까지 밀고나가는 힘이 있는건 대단한거기도 하구요
24/07/10 22:54
수정 아이콘
이미 황금의 제국에서 맛봐서.. 돌풍은 안봤습니다 크크
디오자네
24/07/10 22:57
수정 아이콘
좌우 모두까는 건 좋은데 몰카 아니면 이야기를 못 풀어가는 전개가 너무도 많아서 이건 너무 게으르다는 생각 많이 들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정치드라마 잼나게 봤습니다
아드리아나
24/07/10 23:02
수정 아이콘
녹음 순보!
몰카 순보!
포도씨
24/07/10 23:14
수정 아이콘
8화까지 보고선 12화 봤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바카스
24/07/10 23:27
수정 아이콘
너무 회마다 개연성 없는 필살기 남발에 어 그래? 뭐 똑같이 풀어나가겠지라며 굳이 이 시리즈를 봐온 저를 탓하면서 그래도 설경구 확실하게 죽는 회까지 봤습니다.

그래도 나름 운동권 까는건 신선했으며 한 5-6편까진 재밌었어요.
네오크로우
24/07/10 23:27
수정 아이콘
초반엔 예전 작품들 생각나서 신선.. 중반에는 통수가 좀 지겨움, 종반 접어들 때쯤이면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고 봤는데
원 패턴으로 이 정도까지 하는 게 대단하더군요.
어찌보면 오글 거리지만 대사도 뭔가 폼 나고~

살짝 허술한 전개임에도 연기빨로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 시킨 배우들에게 감탄했습니다.
코너에 몰렸다가 통수 치기 직전 아주 흐릿하게 입꼬리 씰룩하는 경구형님 너무 섹시했습니다.
24/07/10 23:29
수정 아이콘
펀치에서 작가맛을 한번 봤던터라 돌풍은 손도 안댔는데 여전하구나 싶네요. 본문 짤처럼, 초딩 애들 서로 투닥거리면서 마지막 때리는 사람이 승자? 그런 느낌이었어요.
에반스
24/07/10 23:32
수정 아이콘
전 재밌게 봤습니다. 넷플 드라마중에 워낙 다 보고도 아 이게 뭐야... 수준의 드라마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정도면 선녀라고 생각해서요. 아쉬웠던건 중후반 부분 9~11화 정도는 좀 줄여서 1화 정도로 압축했어도 됐을만큼 후반부 힘이 좀 많이 떨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망했어요 -> 응 안 망했어요 -> 아니에요 망했어요 -> 아니야 안 망했어~
느낌의 핑퐁 반복인데 뭐 한두번 정도는 반전이니 이해가 되겠는데 후반부 오니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느낌이라 좀 줄여도 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김희애씨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그 특유의 놓치지~ 않을꺼에요~ 이 톤으로 정수진이 대사를 읊어되니
정말 정말 진지한 국면에서 빵 터져서 몰입 방해한거 빼곤 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습니다.

조연급 배우들도 다 1인분 이상씩 해줘서 좋았네요. 당장 기억나는거면 박창식, 서정연, 이장석 검사 역 배우들 정도...
그 대진그룹 강상운 부회장 역 하신분도 좋았네요.
오징어개임
24/07/10 23:58
수정 아이콘
아내의 유혹 느낌이 들어서 좋더군요. 
긁히면 좌판가 싶기도 하고
오징어개임
24/07/10 23:59
수정 아이콘
아참 김희애남편이 자기 친구 경마장에 청츠탁하는게 하이라이트 같더군요 크크
국수말은나라
24/07/11 00:44
수정 아이콘
젊은 김희애 역의 선전부장이 진짜 김희애 닮아서 깜놀

이 배우 한명 건진걸로 만족합니다 흐흐

서정연 정도면 3연벙 당할만하죠
신사동사신
24/07/11 00:47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보좌관도 재미있게 보았구요.
3화쯤 보다 느낌와서 찾아보니
황금의제국 쓰신분이더군요.
그것도 재밌게 봤는데 크크
무튼 너무 강강강강강이라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긴 했는데
1주에 2화씩이 아니라
몰아보기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군요 흐흐
24/07/11 14:30
수정 아이콘
무친 순보 대결은 박경수 작가의 다른 작품을 봐도 비슷합니다. 그 맛에 보는 드라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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