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7 21:59:56
Name 총알이모자라2
File #1 1715948925625.jpg (24.9 KB), Download : 765
Link #1 유툽
Subject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계획의 실행을 증명해주는 내용
뭐 아이들 엄마다 하면서 욕하는 것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저는  T인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법돌법돌
24/05/17 22:03
수정 아이콘
도파민?만 따지다보니...

근데 정말 하이브는 일관되게 처음부터 동일한 사실을 계속 주장했는데 크크 이제서야 좀 사람들이..
동오덕왕엄백호
24/05/17 22:05
수정 아이콘
3월 29일이면 처음 기사 난날 아닌가? 한달전이던가?
24/05/17 22:07
수정 아이콘
3월29일이면 2024년 하이브 정기주총한 날이군요.

제가 전에 왠지 정기주총끝나고 실행에 돌입한게 아닌가 했었는데...
24/05/17 22:20
수정 아이콘
[문제 개선은 안물 안궁]
이게 제일 짜치네요
그동안 표절이니 홀대니 이런거 다 핑계고
결국엔 돈이 목적이라는게 저 한줄에 다 들어있는데
총알이모자라2
24/05/17 22:2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민희진의 모든 주장은 저 카톡하나로 다 깨진다고 봐요.
자신이 보낸 질의서가 내부 고발이라고 주장했는데 안물안궁이라니...
구급킹
24/05/17 22:23
수정 아이콘
개선한다는 문제가 뭔가요?
총알이모자라2
24/05/17 22:29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밀어내기니 표절이니 하는 내용을 하이브에 이메일로 보냈고 이걸 내부 고발이라고 주장했던 겁니다. 하이브가 답변 보내면서 동시에 감사들어갔죠. 밑에 글에 하이브 답변서 있어요..무진장 길어요
전반전0대0
24/05/17 22:31
수정 아이콘
레이블내 컨셉 모방, 앨범 밀어내기 등등 민희진 씨가 내부고발했다는 내용들이겠죠.
24/05/17 22:22
수정 아이콘
K개싸움...
그냥사람
24/05/17 22:22
수정 아이콘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519

흠 하이브에서 인정했다고 하는 대표는 한적 없다고 하고,

당장 위에짤도 자르셨지만 바로 위에 있던 2월자로 ‘복귀 1년전이 하이브가 가장 약한 시기다… 어쩌고도 저 기자분 짜집기 주작으로 선사과 밖고 욕먹는 상황이고…

https://m.fmkorea.com/7042076469

근데 저 n사대표는 캐삭빵 아닌가요? 하이브는 법정에서 주장한건데 누군가는 위증을 했다는 이야기인데…
전반전0대0
24/05/17 22:26
수정 아이콘
정황상 카톡 메시지가 2월 4일에 보냈다고 표시된 부분이 저 화면을 재구성하면서 잘못 표시됐다는 이야기겠죠.
총알이모자라2
24/05/17 22:26
수정 아이콘
IB쪽인가 투자사쪽에서 하이브 통해서 답변서 제출한건 있다고 하네요 그게 N사가 아닐수도 있는거고
저사람이 증언한건 아니니까 위증은 상관없죠
24/05/17 22:26
수정 아이콘
짜집기 주작이 아니라 재구성 하는 과정에서 2월4일이 메세지에도 직접 들어갔다 이말 아닌가요?
녀름의끝
24/05/17 22:37
수정 아이콘
짜깁기 주작 얘기는 카톡으로 치면 2024년 2월 4일 어쩌구저쩌구 하는 대화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2024년 2월 4일 이부분은 타임스탬프인데 메세지인 것처럼 중복해서 들어갔다는 얘기에요
그냥사람
24/05/17 22:48
수정 아이콘
네 처음에 써논 글에서 헷갈렸는데 유튜브에서도 댓글 수정 했더라구요.
24/05/17 22:27
수정 아이콘
돈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24/05/17 22:28
수정 아이콘
저짓거리 하고 언플은 에휴
동굴곰
24/05/17 22:40
수정 아이콘
['나는 돈에 관심 없어요' 하는 사람을 경계하셔야 해요.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
24/05/17 22:50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이달의 소녀 츄 갑질 주장이나 에이프릴 왕따 없었다 등등 대체로 기획사 쪽 스피커긴 합니다.

반대로 이와 무관한 인지웅, 전청조, 영탁 때는 나름 활약을 했죠.
본인 스스로도 하이브 부사장이랑 친분관계가 있다고 해서
이번 건에 있어서 중립인지 미지수긴 하네요.
총알이모자라2
24/05/17 22:51
수정 아이콘
법원에 제출한 자료라 이걸로 장난치면 진짜 끝장이죠
24/05/17 22: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른 렉카들 보다는 높게 치는게
자기방어 논리는 갖추고 시작하더라구요
도게자박고 영상 내린 전과도 몇번 있을겁니다
바람생산잡부
24/05/17 23:03
수정 아이콘
지금껏 고소고발 이겨내는 줄타기 능력 정도는 보여준 렉카인지라... 이번 일처럼 까딱하면 나락가는 건에 대해서는 좀 더 조심스레 했을 것 같긴 합니다.
24/05/17 23:15
수정 아이콘
이진호 입장에서는 차라리 이번 이슈가 제일 편할거라고 봅니다.
맨날 독고다이로 싸우다가 간만에 뒷배가 든든하니까요
GD 마약 이슈 이후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요즘 방송 폼이 좋아서 즐겨봅니다.
덴드로븀
24/05/17 23:44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01816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2024.05.17.

오늘 법정에서 초기부터 하이브 측 주장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나온거라
저 메신저는 항상 문제니까 믿을수없다고만 퉁치긴 어려운 상황이기도 합니다.
24/05/17 23:58
수정 아이콘
전에 몇몇 댓글에서도 적었는데
민희진 자체는 제게도 비호감이라 놀랍진 않네요
안하무인에 사회성 제로 트러블메이커라고 생각해요.

이진호도 즐겨봅니다. 무조건적으로 불신하지 않아요.
아마 신뢰도로 치면 80%정도?
다만 이 건에 있어선 아직 모르겠다 정도네요
키모이맨
24/05/18 04:09
수정 아이콘
글킨합니다 이게 언플과정에서 나온 유튜브렉카 이런게 아니고 법원에서 서로 패까면서 나온이야기라
24/05/17 23:14
수정 아이콘
아 졸라 하품 나오네 솔직히
Capernaum
24/05/17 23:40
수정 아이콘
감성팔이 개저씨 기자회견을

한타 승리로 넘겨버리는 명백한 증거...

국힙 원탑은 커녕 뒤로 가장 뉴진스 팔고 욕하던 아줌마..
24/05/17 23:49
수정 아이콘
쉴드치시던 분들 짜치실듯.. 에휴 머여 이게
랜더스
24/05/18 09:10
수정 아이콘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대충 방향성은 보이는 듯 하네요
시노자키 아이
24/05/18 11:39
수정 아이콘
민지야 제발... 침몰하는 배에 올라타지 말기를....
24/05/18 12:27
수정 아이콘
숲속친구들 이미 다 도망갔군요 뭐 매번 되풀이되는 일상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64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1] Davi4ever5796 24/05/17 5796 0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32] 총알이모자라216084 24/05/17 16084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91] 어강됴리17313 24/05/17 17313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8] 삭제됨9882 24/05/17 9882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30] 손금불산입6293 24/05/17 6293 0
82759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9] EnergyFlow7048 24/05/17 7048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3] 강가딘8558 24/05/17 8558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1] 법돌법돌13694 24/05/17 13694 0
82755 [스포츠]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19] 슬로9678 24/05/17 9678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5] 카린6699 24/05/17 6699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3] 우주전쟁10948 24/05/17 10948 0
82752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68] 삭제됨12125 24/05/17 12125 0
82751 [연예] 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99] 어강됴리12091 24/05/17 12091 0
82750 [연예] 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89] Leeka10149 24/05/17 10149 0
82749 [스포츠] [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7] 손금불산입5910 24/05/17 5910 0
82748 [스포츠] 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60] Pzfusilier9731 24/05/17 9731 0
82747 [스포츠] [NBA] 덴버 VS 미네소타 6차전 하이라이트 [13] 그10번5825 24/05/17 5825 0
82746 [연예] 김호중 '텐프로' 갔다…전 검찰총장 대행 선임 + 출국금지 신청 [43] 덴드로븀10383 24/05/17 10383 0
82745 [기타]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차라인업 공개 [24] 요하네즈4997 24/05/17 4997 0
82744 [스포츠] [KBL] 올시즌 가장 큰 이슈가 결정되었습니다 [라건아 국내선수전환관련] [28] 윤석열7628 24/05/17 7628 0
82742 [연예] 민희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었다. [119] EnergyFlow13257 24/05/17 13257 0
82741 [스포츠] [여배] 한국 VNL 29연패...브라질에 완패 [20] 우주전쟁6300 24/05/17 6300 0
82740 [연예] 김호중 팬클럽 기부 거절한 구호단체... "사회적 용인 안 돼" [11] 강가딘8190 24/05/17 81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