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5 12:07:25
Name 한국화약주식회사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6271
Link #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6271
Subject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6271


25일 어도어 측은 공지를 통해 "오늘 보도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 입장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다"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취재진에게 이번 상황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전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3시에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말을 할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동원
24/04/25 12:08
수정 아이콘
와쿠와쿠
빅프리즈
24/04/25 12:12
수정 아이콘
222222
짐바르도
24/04/25 12:08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예상하기로는 선즙 전략일듯
24/04/25 12:08
수정 아이콘
도게자가 답이다
24/04/25 12:08
수정 아이콘
대박
매번같은
24/04/25 12:09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에서 방시혁과 하이브를 상대로 도게자 박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보고. 변명이 이어질텐데...
지금까지 제시된 증거들을 어떻게 논파할지 궁금해집니다. 주작이다??? 장난이었다???
아마 제대로 설명 안하고 감정에 호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하도 먼길을 떠나온지라 안 먹히겠죠.
아수날
24/04/25 12:09
수정 아이콘
야박
mooncake
24/04/25 12:09
수정 아이콘
멤버 몇명이나 나올까가 관전 포인튼가요 덜덜
발적화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그럼 진짜 뉴프티 되는건데 뉴진스 맴버들도 여론다 알텐데 설마요...
mooncake
24/04/25 12:18
수정 아이콘
그쵸 너무 바보같아서 팬들마저 돌아설듯 크크
오타니
24/04/25 12:09
수정 아이콘
[저, 결혼합니다. B씨와]
갈등해결
VictoryFood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이제 해결책은 이거 뿐이야...
씨네94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쌉고수
블레싱
24/04/25 12:14
수정 아이콘
(갑자기 신승훈-i believe가 깔리며)자기야 미안해!
그림자명사수
24/04/25 12:31
수정 아이콘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웃음대법관
24/04/25 12:34
수정 아이콘
왜 너만 몰라 남자를 몰라
덴드로븀
24/04/25 12:52
수정 아이콘
헤어져
발적화
24/04/25 12:10
수정 아이콘
도게자 박아야 법적처벌이라도 피할텐데 과연....
법돌법돌
24/04/25 12:10
수정 아이콘
오늘 오후에도 낭낭하게 장작을 넣어주시네요 친히
덴드로븀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
와작와작
유료도로당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전날 감사 과정에서 찾아낸 또 다른 문건에서 민 대표는 외부인과 대화에서 방시혁 의장에 대해 "사실 내꺼 베끼다 여기까지 온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민 대표가 하이브에 합류한 뒤 사석에서 방탄소년단(BTS)도 자신을 카피한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자주 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릿 뿐만 아니라 방탄도 자기 베낀거라고 했다던데 요거에 대한 설명도 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흐흐
땅땅한웜뱃
24/04/25 12:56
수정 아이콘
외부인과의 그런 대화가 왜 사내문건으로 남아있는건지 어질어질하네요
대청마루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1945는 나가리됬으니 뭐 맨하탄 프로젝트라도 준비중이신가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지금 타이밍에 기자회견이라 함은 감사결과에 따르지 않겠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고 억울하다는 취지로 여론전을 하겠다는 거겠죠?
수리검
24/04/25 12:11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그랜절 박고 제발 선처해주세요 하는게
그나마 확률 높은 살 길 같습니다만 그럴 리는 없겠죠?
Lainworks
24/04/25 12:12
수정 아이콘
노잼 시나리오: 아일릿과 뉴진스 유사점에 대한 장황한 PT발표
더 노잼 시나리오: 걍 농담임 경영권탈취 아님
꿀잼 시나리오: 뉴진스 옆에 끼고 나와서 우리는 끝까지 간다 발표

초꿀잼 시나리오: 신랑 방시혁 군과 신부 민희진 양은
하이퍼꿀잼 시나리오: 방시혁씨와의 이혼에 따른 재산권 분할 소송에 돌입합니다
오타니
24/04/25 12: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법돌법돌
24/04/25 12: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오타니
24/04/25 12:15
수정 아이콘
+ 이어서 케리아 눈물의 기자회견 : 우리, 뉴진스 살려주세요
24/04/25 12:24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티원팬으로서 므시 앞두고 저 일로 서포터멘탈에 영향있다고 하면 좀 무섭네요.
우스타
24/04/25 12:16
수정 아이콘
- 중증의 꿀잼 중독입니다.
스덕선생
24/04/25 12:18
수정 아이콘
방시혁이 이혼을 했었어? 결혼은 언제 했고? 근데 그 상대가 먼저 밝혔다고? 그 상대가 요즘 잘나가는 민희진이라고?
엘든링
24/04/25 12:23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전국민이 도파민 폭발할듯 크크
cruithne
24/04/25 12:23
수정 아이콘
하이퍼꿀잼 기원합니다 크크크크크크
24/04/25 12:27
수정 아이콘
이거다! 크크크크
동년배
24/04/25 12: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천재세요?
24/04/25 12:44
수정 아이콘
전격 사임각이라는 핵노잼 시나리오는 보기싫은 의지 크크
24/04/25 13:05
수정 아이콘
방태지와 민지아 덜덜덜
도파민 폭발!!!!!
데스티니차일드
24/04/25 13:11
수정 아이콘
초꿀잼부터는 일이 손에 안잡힐듯..낄낄
은때까치
24/04/25 13:20
수정 아이콘
개추........개추요
스스즈
24/04/25 13:27
수정 아이콘
와 님 천재임?
10빠정
24/04/25 13:34
수정 아이콘
추천박습니다. 초고수님
파쿠만사
24/04/25 16:33
수정 아이콘
혹시..변호사님이세요???!
스덕선생
24/04/25 12:15
수정 아이콘
뉴진스 얼굴조차도 보기 미안해서 기자회견장에 왔네요.
참.... 팬여러분들에게 죄송하고 주변사람들 볼 면목도 없고 참..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습한성과를 그렇게 보여준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이런 모습만 펼치고 가뿐하게 떡하고 지니, 이젠 그냥 멍 하네요.
다른 방법을 찾지못했던 저 자신에게 너무 나도 화가 납니다.
부족한 제 자신의 지금 모습에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오늘만큼은 방시혁은 확실히 사기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ㅠ_ㅠ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이렇게 운도 없는걸 보면ㅠ.ㅠ;; 하늘이 외면하니..

오늘의 전 민희진도 아니고 대퓨님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냥.. 프로듀서였습니다.
덴드로븀
24/04/25 12:19
수정 아이콘
이건 무슨 밈인가요?
바람별사탕
24/04/25 12:19
수정 아이콘
홍진호 아닌가요?
24/04/25 12:21
수정 아이콘
3연벙 후 홍진호가 남긴 불후의 명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no=4937209&page=1
덴드로븀
24/04/25 12:28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크 감사합니다
빠독이
24/04/25 13:02
수정 아이콘
와 오랜만에 보는 패러디
닉값 하시네요
사이버포뮬러
24/04/25 13:04
수정 아이콘
이제 이거 아는 사람도 많이 없을 듯 ㅠㅠ
The Greatest Hits
24/04/25 14:58
수정 아이콘
이게 벌써.....
24/04/25 12:17
수정 아이콘
운다에 500원 걸겠습니다.
24/04/25 12:18
수정 아이콘
선즙 나오면....
24/04/25 12:18
수정 아이콘
3시간 너무 길다
홍금보
24/04/25 12:18
수정 아이콘
희진 누나 이쁘니까 믿고싶다
달달한고양이
24/04/25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슨 소릴할지 진짜 상상도 안되긴 하네요. 불판 열릴 기세 크크
이거 보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에게 소식 전해야 겠네요…어제도 해린이 쇼츠 보면서 헤헿 이러던데 ㅠㅠㅠ
24/04/25 12:43
수정 아이콘
등짝을 날리셔야하는거 아닙니까? 크크크
버트런드 러셀
24/04/25 14:26
수정 아이콘
뉴진스 폭파되서 해린이 쇼츠 새로운거 안나오면 어쩌죠 ㅠ
24/04/25 12:21
수정 아이콘
뉴진스 멤버&부모가 어디 붙냐가 관건이긴 하겠네요..
그시기
24/04/25 12:21
수정 아이콘
폭로할거 있다더니 멀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ekejrhw34
24/04/25 12:25
수정 아이콘
뭐가 됐든 재밌었으면
몽키매직
24/04/25 12:25
수정 아이콘
제발 배드 엔딩은 아니기를...
24/04/25 12:25
수정 아이콘
항복선언인가 항전선언인가...

항전선언이면 뒤에 누가 있을것인가...
승승장구
24/04/25 12:25
수정 아이콘
둑흔둑흔 도파민 축적중
24/04/25 12:26
수정 아이콘
시즌1 드라마 시청했는데, 아직 결말 아닐 겁니다.
크크크
캡틴백호랑이
24/04/25 12:28
수정 아이콘
때려 죽어도 도게자를 박을 성격은 아닌거 같고
멤버들 꼬셔서 멤버 몇명과 함께 입장발표를 하는 최악의 선택을 할꺼 같은데 과연...
24/04/25 12:29
수정 아이콘
드걔쟤
24/04/25 12:30
수정 아이콘
하이브 주주들은 제발 민희진씨 혼자 나오길 기대해야죠;;
덴드로븀
24/04/25 12:31
수정 아이콘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52820#
[하이브 주가]
2024년4월25일 현재 : 211,000
VictoryFood
24/04/25 13:15
수정 아이콘
지금 들어가면 됩니까???
파르셀
24/04/25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추가로 들어갈까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쿠데타 진압급이라 악재 해소

최악의 상황이라도 뉴진스 없는 위버스 제국은 굳건하고 더 클 수 있고 BTS 복귀하면 끝

그라고 선제공격으로 내부 예상되는 악재 해소
24/04/25 13:30
수정 아이콘
소액이지만 몇십 주 가지고 있는 주주 입장으로... 부디 조용히 그리고 원만히 해결되길...
24/04/25 12:30
수정 아이콘
과연 뒤집을만한게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근데 돈을보면 흐름이 보인다고 오늘 하이브 주가 다시 오른거 보니 뭐가 있을까 싶긴합니다만 일단 3시에 이번 사건의 흐름이 판가름 나겠군요
탑클라우드
24/04/25 12:31
수정 아이콘
여기서 즙 짜버리면 진짜...
보리야밥먹자
24/04/25 12:32
수정 아이콘
오늘 장마감 직전 하이브 주가는 5%이상 떡상 아니면 그 수치 이상으로 떡락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바람돌돌이
24/04/25 12:36
수정 아이콘
하락이면 종가에 상승이면 시가에
24/04/25 12:37
수정 아이콘
이제 뉴진스에게 남은 최선의 선택은 민희진 기자회견 전 입장발표를 하던지, 따로 입장발표는 없더라도 하이브랑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04/25 12:38
수정 아이콘
근데 팬들이야 어느선까지만 개입안하면 어쨋든 눈감아주는거 가능 뭐 이런느낌일수있는데..
그냥 드라이하게 보면 걍 뉴진스도 공범아니에요? 나오든 말든간에. 침묵이 중립이라고 할수없는 지경인거 같은데.
덴드로븀
24/04/25 12:5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5806?sid=101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2024.04.22.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사태’에 대한 어도어의 공식 입장>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1263?sid=103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2024.04.25.
[또한 멤버들의 법정대리인과 조속히 만나 멤버들을 보호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태 처음부터 힌트는 있었죠.
24/04/25 13:01
수정 아이콘
네, 저런것들이 민희진 단독이 아니라 멤버들까지 끌고가는거라, 당연히 화들짝 놀라서 입장발표할 사안인데,
전문가나 이해관계자와의 조율등에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치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죠.
침묵하는것 자체가 뉴진스에 대해서도 공범으로밖에 볼수없지않나? 하고 냉소적으로 보게 되는데

팬들은 부모탓이든 뭐든 우리가 믿을수있을만한 명분 하나만 던져줘 그거 100% 믿어줄게 제발 빠져나와 ㅠ.ㅠ
뭐 이런느낌이라..
천도리
24/04/25 13:15
수정 아이콘
피프티땐 중소기획사에 얘네 한그룹에 몰빵한 상황이라 대표가 오래 기다려준 느낌이 있었는데, 하이브는 뉴진스가 공범이라면 오래 기다리진 않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공범이아니라면 민희진이 멤버들을 내세우는 입장문을 발표했을때 곧바로 무관하다는 입장발표정도는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싶구요.
lifewillchange
24/04/25 13:25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쟤네도 나랑 같은 생각이야 라고 민희진이 얘기하는데 중립이 존재할 수가 없죠
cruithne
24/04/25 13:28
수정 아이콘
드라이하게 보면 중립이죠 입장표명이 없었으니.
물론 돈을 걸라면 공범에 겁니다 크크크크
약설가
24/04/25 12:39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이상의 무언가가 나와야 하는 시점인데, 과연 뭘 들고 나올지 궁금하네요.
승승장구
24/04/25 12:48
수정 아이콘
김순옥 7인의 탈출 드라마가 좀더 흥했다면 여러분 이거 다 딥페이크인거 아시죠? 드립이 나왔을텐데
24/04/25 13:04
수정 아이콘
곁다리인데 김순옥이 펜하3 때부터 조짐이 보이던 뇌절 스택을 7인에서 결국 뇌절 파티로 터트린 것 같습니다
캐릭터 아이디어도 고갈 느낌인게 얼마 전 잠깐 봤을 때 강마리 하윤철이 그대로 나왔나 싶었어요
승승장구
24/04/25 13:25
수정 아이콘
크크 펜하는 보는맛에 시청률이라도 잘나왔는데 7인 이번주 시청률 2.3% 나왔네요
저도 보고 있긴 하지만 진짜 컷마다 나오는 쓰잘데기 없는 대형 세트 제작에다 특수효과 펑펑 터지는거 보면
제작자들 속터질듯
24/04/25 12:53
수정 아이콘
평상시에도 상상의 빈곤을 느꼈는데
이 건에서는 그 느낌이 조금 더 심화됩니다

도저히 3시간 뒤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도어의 상태는 양자요동 상태라 관측이 끝날때가지 예측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24/04/25 12:58
수정 아이콘
이런데도 재밌다는 반응에 도덕 얘기하면서 뭐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4/04/25 12:58
수정 아이콘
연단 뒤에 고개 숙인 채 배경 되줄 뉴진스가 나온다면?
모든 커뮤 폭8 , 김정은 오열
24/04/25 13:00
수정 아이콘
으아~
유료도로당
24/04/25 13:41
수정 아이콘
이게 유의미한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무섭네요...
24/04/25 12:59
수정 아이콘
한 번 만 봐 줘 라 !
24/04/25 13:02
수정 아이콘
3시면 장마감전인데……
아비치
24/04/25 13:08
수정 아이콘
뉴진스도 같이 등판할것인가
등판한다면 전원등판인가 일부멤버인가
리얼포스
24/04/25 13:12
수정 아이콘
방시혁측의 형사범죄급 문제행위 폭로 아니면 승산이 없을거같은데 과연
꽃보다
24/04/25 13:13
수정 아이콘
성격으로 유추해보건데 굽힐것같아보이진않는데..
사바나
24/04/25 13:17
수정 아이콘
민희진의 "더 디시전 쇼"
- 나의 아이돌 육성 재능을 사우스비치(새 회사명)로 가져간다
24/04/25 13:17
수정 아이콘
달군 철판 위에서 도게자를 하면 방시혁도 봐주지 않을까요?
짐바르도
24/04/25 13:21
수정 아이콘
여기서 살아 나오면 영웅 인증
24/04/25 13:24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는데...
lifewillchange
24/04/25 13:26
수정 아이콘
휠체어를 누가 끌어주느냐가....
덴드로븀
24/04/25 13:28
수정 아이콘
휴가나온 BTS 멤버가 등장하게 되는데....두둥
24/04/25 15:15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 드라마 끊으셔야 크크크
덴드로븀
24/04/25 15:16
수정 아이콘
실패한 드립인데 무속인이 BTS 를!
24/04/25 13:32
수정 아이콘
즙짤듯 크크
수리검
24/04/25 13:38
수정 아이콘
빨리 발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일이 손에 안잡혀요
24/04/25 13:40
수정 아이콘
제발 감성팔이 하지말고 본인 잘못 인정하고 본인 선에서 끝내면 좋겠네요
This-Plus
24/04/25 13:48
수정 아이콘
설마 즙은...
마바라
24/04/25 13:50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무슨 쇼를 하든 좋은데
제발 멤버들과 부모님이 그쪽 편에 같이 서는 모습만은 안 나왔으면 ㅜㅜ
24/04/25 13:53
수정 아이콘
랴..이건 최악의 수 같은데. 기자회견이라니.
이성적으로 자신의 처지와 상황을 파악못하는 사람이 대중앞에서 마이크 잡는건 자결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어떤식으로 말을하건 재밌긴하겠네요
24/04/25 14:01
수정 아이콘
팀장님 저 세시에 출장을!!!!
이랜드승격좀
24/04/25 14:03
수정 아이콘
여기에 뉴진스가 오면 진짜 반푼이 시즌2
24/04/25 14:03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장 의자6개라는데..
동오덕왕엄백호
24/04/25 14:06
수정 아이콘
민희진에다 그 직원 2명정도에다....3명은....누구?
24/04/25 14:07
수정 아이콘
노잼 : 변호사

꿀잼 : 다 아실듯
기무라탈리야
24/04/25 14:14
수정 아이콘
민희진
민희진 부모
방시혁
방시혁 부모

6개 맞네요
Karmotrine
24/04/25 14:28
수정 아이콘
아 상견례구나!
24/04/25 14:05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OZBkvjwLPRI
현재 기자회견장에 의자가 6개라고 합니다.
덴드로븀
24/04/25 14:09
수정 아이콘
으어어어..........?
VictoryFood
24/04/25 14:11
수정 아이콘
어라라?????
24/04/25 14:14
수정 아이콘
의자수가 점점 줄어들어서 현재 3개..
덴드로븀
24/04/25 14:18
수정 아이콘
줄은것도 신기하네요 크크크
24/04/25 14:15
수정 아이콘
민희진 앤서니데이비스 르브론제임스 디안젤로러셀 오스틴리브스 하치무라
24/04/25 14:1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안된다 아...... 노래 더 해야지 ㅠㅠㅠㅠㅠ
위원장
24/04/25 14:06
수정 아이콘
망한 느낌인데
파르셀
24/04/25 14:06
수정 아이콘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꼽힌거 같다...

여기서 등판하면 진짜 뉴프티진프티 되는거야...

진짜 나오지마라
24/04/25 14:07
수정 아이콘
의자 6개라는데 불안하네요
덴드로븀
24/04/25 14:08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37967
["민희진, 뉴진스 다 했다고?" 하이브 직원들 성토 터졌다] 2024.04.25.

블라인드 이야기 따온 기사긴 하지만 현재까지 상황과 연결해보면....

3시 기자회견은 상당히 불길한 결말로 향할것 같네요.
갑자기왜이래
24/04/25 14:08
수정 아이콘
의자 6개라는 소식에 벌써 심장이 뛰는데요....
24/04/25 14:29
수정 아이콘
붐붐붐붐 심장이 뛰네
파비노
24/04/25 14:09
수정 아이콘
안씨도 반푼이들가지고 이렇게는 안했는데
아비치
24/04/25 14:09
수정 아이콘
전원 등판 하나요..
24/04/25 14:11
수정 아이콘
지금 다니엘은 해외에 있어서, 민,변,4명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24/04/25 14: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기자회견 하는데, 저렇게 의자 많이 갖다놓질 않죠
미드웨이
24/04/25 14:15
수정 아이콘
일단 반성은 절대 아닐거고 뉴진스 델고 나오는순간 뉴진스도 같이 망하는걸텐데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뉴진스가 민희진편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거기 나올리는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뉴진스 부모가 대신 나오는 케이스인데 이것도 뉴진스 망하는건 마찬가지라.
아스날
24/04/25 14:15
수정 아이콘
하이브 단타 맛집일까요?
미드웨이
24/04/25 14:16
수정 아이콘
50분부터 천하제일 단타대회 시작이죠
24/04/25 14:16
수정 아이콘
3개로 줄었네요. 민측과 변호인만 나올듯
Lazymind
24/04/25 14:17
수정 아이콘
역시 뉴진스를 혼자 만든 비쥬얼디렉터 케이팝의신 민희진..의자연출로 긴장감 주는거 미쳤다
24/04/25 14:19
수정 아이콘
흔히 보는 의자도, 민희진 손길이 들어가니 엄청난 긴장감을 주는 장치가 되버리네요. attention의 귀재
리얼포스
24/04/25 14:21
수정 아이콘
억까들이 능력에 의문 제기하자 바로 쇼앤프루브 하시는...
파르셀
24/04/25 14:27
수정 아이콘
방시혁이 모셔온 사람인데 능력이 없다고 보는게 더 이상하긴 했죠

문제는 트릭말고 진짜 돌파할 꺼리가 있는가의 싸움
수리검
24/04/25 14:20
수정 아이콘
의자 여섯 개는 진짜 설레였 ..

의도한 거라면 이건 인정 안 할 수가 없네요
파비노
24/04/25 14:25
수정 아이콘
몰래온 손님 왼쪽엣 힛맨뱅 오른쪽엔 SM이라면
24/04/25 14:28
수정 아이콘
함께온 손님 250, FRNK
뜻밖의 뉴진스 신곡 스포일러
리얼포스
24/04/25 14:32
수정 아이콘
민 방 250 셋이 앉아서
3시에 딱 신곡 티저나오면
아영기사
24/04/25 14:54
수정 아이콘
전 국민을 상대로 한 몰래 카메라?
유료도로당
24/04/25 14:29
수정 아이콘
하이브 주식 사보고 싶어지네요... 크크크
VictoryFood
24/04/25 15:03
수정 아이콘
1주 샀습니다 크크크
복타르
24/04/25 14:29
수정 아이콘
아.. 스몰웨딩인가...
24/04/25 14:31
수정 아이콘
헬바야 엔딩 가능하려나요?

이상하게 민희진이 이길지도?
24/04/25 14:32
수정 아이콘
그만 하세요. 현실이 더 재밌으면 드라마 다 망합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4/25 14:33
수정 아이콘
아직 모르는게 민희진+변호사 2명 앉아있고 뉴진스 애들은 서있는거라면..?
김유라
24/04/25 14:36
수정 아이콘
진짜 아이돌판의 볼드모트 취급당할듯 크크크크
24/04/25 14:42
수정 아이콘
불판 게시판에 누군가 불판을 열지도...
척척석사
24/04/25 14:54
수정 아이콘
이얘기하려고 눌렀더니 크크
궁금해용
씨네94
24/04/25 14:51
수정 아이콘
아무라 짱구 굴려봐도 방시혁과의 결혼발표말고는 답이 안보입..
그림자명사수
24/04/25 14:59
수정 아이콘
이혼발표도 답이 될수 있습니다
묵리이장
24/04/25 14:52
수정 아이콘
도게자가 정답인데 안힐 듯
lifewillchange
24/04/25 14:56
수정 아이콘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25010014493
[민희진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계속 뭔가 더 나오네요
덴드로븀
24/04/25 14:59
수정 아이콘
????????
24/04/25 14:59
수정 아이콘
무속인 메타가 여기도
Lazymind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대통령도 믿는게 무속인인데 엔터사 대표는 당연히 믿어야
파르셀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무속이 지배하는 사회

이러니 정상적인 사고가 안돌아가는군요
갑자기왜이래
24/04/25 15:04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 딱 맞취서 풀어버리네요
마바라
24/04/25 14:58
수정 아이콘
하이브 주가 플러스로 반전
자 확인들어갑니다잉 쿵짝짝 쿵짝짝
파르셀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주식으로 본다면

뉴진스가 최악의 선택을 한다 -> 내부 정리 완료, 뉴진스 손해는 작지 않지만 감수함

뉴진스가 민씨와 척지고 항복한다 -> 뉴진스 같이 갑니다
Lazymind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채널A피셜로는 뉴진스는 기자회견 안나온다네요
유리한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24/04/25 15:00
수정 아이콘
시청자 수가 6천명이 넘네요;

라이브 방송이 1-2개 아니고;; 수만명 이상이 보는 듯 합니다.
유리한
24/04/25 15:03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ulpan/32429
불판 하나 파봤습니다
거친풀
24/04/25 15:10
수정 아이콘
짐 기자 회견 중인데 준비를 거의 못했네요
컨설트를 받아야 할내용인데 연예부가 아니라 사회부기자들인데 물러설리 없을듯...
24/04/25 15:13
수정 아이콘
애들 핑계대면서 눈물이나 짜겠지 뭐 크크
쿼터파운더치즈
24/04/25 15:14
수정 아이콘
지금 기자회견 보는데 음..개인적으로는 위험한 상황같아요 멘탈적으로 엄청 몰린 느낌이 드는데..
스토리북
24/04/25 15:15
수정 아이콘
보고 있기가 부끄러워져서 껐습니다.
캐러거
24/04/25 15:17
수정 아이콘
준비를 안하고 나온거같은데 보는 제가 창피해서 껐네요.
끝나고 기사나 봐야지 으
24/04/25 15:30
수정 아이콘
그냥 전형적인 자의식 과잉이죠

저런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저러면 좀 더 튀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그런건 좀 있는듯
24/04/25 16:22
수정 아이콘
여자라기 보다는 남자는 군대에서 한번 자의식 정리를 당하고 나오는 게 큰거 같습니다.
저는 왜국에 있는데 여기는 남자가 더 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요망한피망
24/04/25 15:38
수정 아이콘
기자회견 왜 한건가요? 신세한탄 하려고 나왔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8607 24/04/25 8607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11590 24/04/25 11590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5969 24/04/25 5969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11321 24/04/25 11321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4493 24/04/25 1449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insane8175 24/04/25 8175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59] 방구차야13866 24/04/25 13866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8] Davi4ever9899 24/04/25 9899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0] Leeka21227 24/04/25 21227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insane9723 24/04/25 9723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8283 24/04/25 8283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9220 24/04/25 9220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11848 24/04/25 11848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6916 24/04/25 16916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4931 24/04/25 4931 0
82243 [스포츠] [KBO]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17] 손금불산입5695 24/04/25 5695 0
82242 [스포츠] [해축]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5] 손금불산입5826 24/04/25 5826 0
82241 [스포츠] [해축]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29] 손금불산입6330 24/04/25 6330 0
82240 [스포츠] [해축] 다음 시즌에 바르샤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챠비 [23] kapH6869 24/04/25 6869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9] 법돌법돌21191 24/04/25 21191 0
82238 [스포츠] [NBA/MIN] 믿음이 부족한 자는 반성합니다. [24] 무적LG오지환7272 24/04/25 7272 0
82237 [스포츠] [KBL]올해 프로농구 결승대진이 정해졌습니다 [32] 도날드트럼프7186 24/04/24 7186 0
82236 [연예] [아일릿] 다사다난했던 한 주 / 인기가요 1위 / 팬덤명 논란 [7] Davi4ever6358 24/04/24 635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