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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3 12:30:0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24132512378959182.jpg (183.1 KB), Download : 17
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리그 현역 타출장 Worst 5 타자들


1,00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기준이라고 합니다.

한승택의 트리플크라운과 허도환의 콩콩콩이 눈에 띄는군요.



스탯티즈에서 1,500타석 기준 통산 기록을 살펴보니

OPS
염경엽 0.514
김경문 0.546
강성우 0.554
허준 0.558
권두조 0.562

wRC+
염경엽 35.8
강성우 45.8
허준 46.7
김경문 49.8
김태형 51.5

이렇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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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4/03/13 12:32
수정 아이콘
저 중에 소위 명장으로 불리는 경우가 나온다는 얘기인가!!!
24/03/13 12:33
수정 아이콘
뭐지... 꾸준히 못하는 게 명장의 조건인건가.
한승택 감독 데뷔 언제 하나요.
사바나
24/03/13 14:18
수정 아이콘
저 성적으로 오래 선수생활을 했다는것이 정치력의 증거!!! (아무말)
Yi_JiHwan
24/03/13 12:34
수정 아이콘
역시택신...?
위원장
24/03/13 12:34
수정 아이콘
한승택을 차기 기아 감독으로
삼각형
24/03/13 16:48
수정 아이콘
차기는 너무 빠르고 차차기 정도?? 크크크크
안전마진
24/03/13 12:36
수정 아이콘
역시 고생해본 사람이 감독을 잘 하는군
24/03/13 12:36
수정 아이콘
심우준이 좀 의외네요. 타율은 낮아도 출루율은 높을거 같은 느낌인데..
24/03/13 12:40
수정 아이콘
통산 0.253-0.301-0.336으로 타율은 평범하고 출루율과 장타율이 낮은 유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걸 좋은 주력으로 커버하고...
24/03/13 12:37
수정 아이콘
외야수는 아무도 없는걸 보면 확실히 내야수와 포수가 타격이 안 되어도 살아남기엔 좋은 것 같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3/13 1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비가중치가 내야 정확히하면 유격수나 2루수는 외야보단 확실히 높긴 할거라...포수는 말하면 입아프고...
한국화약주식회사
24/03/13 13:05
수정 아이콘
포수는 수비만 잘해도 길게 갈 수 있을만큼 희귀성이 있고 유격수는 나이들면 내야 멀티 백업으로라도 연명이 가능한데..
김유라
24/03/13 12:37
수정 아이콘
롯데 출신들이 꽤 보이는군요 크크
Blooming
24/03/13 12:40
수정 아이콘
저 성적 찍고도 프로에 붙어있을 수 있는 BQ를 가져야 감독이 되는겁니다. (근거없음)
24/03/13 12:45
수정 아이콘
통산 순위에 있는 분들은 단순이 붙어있는게 아니라 한 두 시즌은 주전으로도 뛰었던 분들이죠.
그러므로 한승택은 좋은 감독 자원 입니다?
네이버후드
24/03/13 13:00
수정 아이콘
주전으로 뛴게 신기한 선수들이죠 특히 염경엽은 ...
아라온
24/03/13 12:45
수정 아이콘
허도환은 자기가 튄 팀에서 다 감독하자!
24/03/13 12:47
수정 아이콘
그럼 5번을 짤려야...
지니팅커벨여행
24/03/13 13:54
수정 아이콘
우승한 팀에서만 하는 게...
곧미남
24/03/13 12:49
수정 아이콘
트리플크라운을 작년 시즌 죽어라 쓴 감독이 있죠 아오
헤세드83
24/03/13 19:11
수정 아이콘
장뽀찌 김뽀찌...
Titleist
24/03/13 12:53
수정 아이콘
강성우/임수혁 그립습니다.
더치커피
24/03/13 13:26
수정 아이콘
저분들 기록보니 신민재는 공격형 2루수가 맞군요..
헤세드83
24/03/13 19:15
수정 아이콘
엘지팬한정 정근우입니다 음해하지 말아주시죠...
대충 20년간 신민재만큼 한사람이 핸마 단추옹뿐...
더치커피
24/03/13 1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엘지팬이지만 그건 아닙니다..
박경수 엘지 시절의 통산비율기록만 봐도 작년 신민재보다는 더 낫네요
헤세드83
24/03/13 19:47
수정 아이콘
박경수가 그정도였나요......!
더치커피
24/03/13 20:06
수정 아이콘
박경수 엘지 통산 ops가 681
신민재 작년 ops가 653이라서요.. 둘다 별로긴 한데 그나마 박경수가 쫌더 낫네요
근데 염경엽은 514이니 쟤들보다도 훨씬 못친거네요
24/03/13 13:47
수정 아이콘
염경엽은 현역때 진짜 드럽게 못했습니다 크크
류수정
24/03/13 14:10
수정 아이콘
넥센 없었으면 저 라인업에 없었을 허도환은 돌아와서 우승기운을 가져오시오
스마스마
24/03/13 14:24
수정 아이콘
승택 선수, 차기 감독 가나효...
탑클라우드
24/03/13 14:42
수정 아이콘
현역 때 상대 타자가 염경엽이면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되었던 기억이 허허허
14년째도피중
24/03/13 15:18
수정 아이콘
심우준, 김준태. 크크크 최근 3년 한정이면 박경수도 당당하게 저 자리에 있을텐데. 환장하는 내야 출루율. 환장하는 내야 연령대.
아스날
24/03/13 15:21
수정 아이콘
지찬이 그렇게 많이 나가도 장타율이..
극단적인 똑딱이네요.
24/03/13 16:46
수정 아이콘
허도환 : 그래서 내가 반지가 몇개냐고?
삼각형
24/03/13 16:49
수정 아이콘
승택아 은퇴하면 넌 해외연수부터 다녀와라 크크크
구마라습
24/03/13 17:06
수정 아이콘
한승택, 믿고 있었다구!
24/03/13 17:22
수정 아이콘
허도환은 진짜 명감독 될거 같아요
하오하이동
24/03/13 22:15
수정 아이콘
한승택 김민식 으로 우승한 타이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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