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1/16 15:22:00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이승엽이 말하는 추강대엽 논란.jpg (수정됨)
IMG_2034.jpeg

IMG_2036.jpeg

IMG_2037.jpeg

IMG_2038.jpeg

IMG_2039.jpeg

IMG_2040.jpeg

IMG_2042.jpeg

IMG_2041.jpeg

IMG_2043.jpeg

IMG_2045.jpeg

IMG_2044.jpeg

IMG_2046.jpeg

IMG_2047.jpeg


상위리그 경험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 본인 생각 : 추신수 / 강정호 / 김하성 / 이정후 그리고 이대호 / 이승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1/16 15:23
수정 아이콘
현명하네요
24/01/16 15:25
수정 아이콘
김하성 골든글로브로도 아직 강정호를 못넘었다는게 정설인가보군요.
버벌진트
24/01/16 15:43
수정 아이콘
저건 타격만 보는 개념이고

아시다시피 골글은수비지표니까요?
네이버후드
24/01/16 16:25
수정 아이콘
골드 글러브에요
wish buRn
24/01/16 15:29
수정 아이콘
깔끔 그잡채
Bronx Bombers
24/01/16 15:40
수정 아이콘
이제 김하성이라는 사례까지 생겼으니 강정호는 빼도 되지 않나.......생각합니다.
선발투수나 야수는 서재응처럼 한 시즌이라도 규정타석/규정이닝 채워야 평가 대상이 된다고 보는 쪽이라서요
작고슬픈나무
24/01/16 15:42
수정 아이콘
강자의 겸손이란 참 좋네요. 애써 내세우지 않아도 숫자가 말해주니까요.
24/01/16 15:44
수정 아이콘
이승엽 이대호 비교가 추강대엽이 탄생하게된 계기로 알고 있는데 (대엽 - 추대엽 - 추강대엽)
둘이 빠지면 노잼
Lahmpard
24/01/16 15:45
수정 아이콘
"추강대 는 맞고 나는 니들이 알아서 적당한 데 넣어줘라 알겠지?"

겸손함에서 나오는 멋짐이란
위르겐클롭
24/01/16 15:4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대에선 엽&대가 최고
24/01/16 15:48
수정 아이콘
이정후는 일단 가서 잘 하나 보고....크크
20km완주가자
24/01/16 15:48
수정 아이콘
한 발 뒤에 물러서는 듯한 모습이 팬들 줄 세우기에 괜히 참전해서 뭐니뭐니 하는 전 선수들보다 훨씬 현명해보입니다.
밀크티라떼
24/01/16 15: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민타자는 나야)
크크
아카데미
24/01/16 15:58
수정 아이콘
성공한 자의 여유
24/01/16 16:02
수정 아이콘
뭘 그런걸 따지고 있냐 ~
도날드트럼프
24/01/16 16:28
수정 아이콘
(나는 라이언킹 56홈런 병역청부사 국민타자 약속의 8회 그 잡채 등등 이지만)
순위는 밑 아닙니까 허허허허허
파르셀
24/01/16 16:32
수정 아이콘
대처 정말 깔끔하네요 크크
24/01/16 16:43
수정 아이콘
찐 스웩이죠. 자존감이 튼튼하니 남들이 줄세우니 뭐니 신경 쓸 이유가.
24/01/16 16:48
수정 아이콘
역시 크보 최고의 게스히터 크크
아이폰12PRO
24/01/16 16:57
수정 아이콘
이게 자존감높은 사람이죠 크크
탑클라우드
24/01/16 17:17
수정 아이콘
대충 서장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짤
No.99 AaronJudge
24/01/16 17:21
수정 아이콘
여유~~
24/01/16 17:42
수정 아이콘
상위리그 경험이면 이정후 위에 구대성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2루타도 쳤던거 같은데 그리고 그 위에 박찬호 들어가고

박병호,김현수도 들어가야겠다
닉네임을바꾸다
24/01/16 18:05
수정 아이콘
구대성의 그 2루타 상대가 랜디존슨 크크
20060828
24/01/16 20:41
수정 아이콘
설마 좌타로 친건 아니겠죠???
24/01/16 18:12
수정 아이콘
본좌논란 택뱅리쌍 역최탑 논란 등등 이스포츠만 이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사실 원조는 홀리건들이었죠..? 축구 야구 등 크크
승승장구
24/01/16 18:42
수정 아이콘
크크 쿨하다 못해 차갑네요
계란말이
24/01/16 18: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이승엽은 알죠.
24/01/16 19:34
수정 아이콘
형저메 싱글벙글 크크
코기토
24/01/16 19:51
수정 아이콘
제 야구 시청 인생에서
베이징 4강 일본전, 결승 쿠바전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중심에 승짱이 있었구요.
추강이고 뭐고 제 마음속 넘버원은 이승엽.
묻고 더블로 가!
24/01/16 20:14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MLB, NPB, KBO가 EPL, 라리가, 세리에처럼 리그 스타일이 다르다 뭐 이렇게 퉁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명백히 상하관계로 놓여있는 리그들인데
모나크모나크
24/01/16 20:17
수정 아이콘
젤 현명한 대처네요.
24/01/16 20:37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 넘버원.이승엽(1)
24/01/16 20:38
수정 아이콘
형.. 이번시즌엔 잘해보자..
파비노
24/01/16 21:05
수정 아이콘
가장 선배가 어른스럽게 대처했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4/01/16 21:18
수정 아이콘
추하대엽이죠
알파센타우리
24/01/16 21:38
수정 아이콘
이승엽다운 답변이네요
졸립다
24/01/16 21:40
수정 아이콘
추강대엽 아니어도 어차피 국민타자는 이승엽이니
국밥한그릇
24/01/17 03:52
수정 아이콘
근데 추강대엽에서 가장 선배라서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한 것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774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5180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8706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9871 0
89433 [스포츠] [KBO] 국내 투수로만 구성한 리그 5선발 라인업 [21] 손금불산입6640 25/07/27 6640 0
89432 [스포츠] [KBO] 7월달 타격감이 뜨거운 타자들 [14] 손금불산입1993 25/07/27 1993 0
89431 [스포츠] [해축] 유럽 빅리그 유니폼 스폰서 현황 손금불산입1492 25/07/27 1492 0
89430 [스포츠] [해축] 모건 깁스-화이트, 노팅엄과 재계약 [2] React Query1524 25/07/27 1524 0
89429 [스포츠] [해축] (오피셜)빅토르 요케레스 아스날행 [19] FastVulture2705 25/07/27 2705 0
89428 [스포츠] 올시즌 크보 4번 완봉 중 2번한 후라도 [12] 제논2843 25/07/27 2843 0
89427 [연예] 뉴진스 측이 법원에서 든 다양한 비유 표현들 [38] 페이커755704 25/07/27 5704 0
89426 [스포츠] [MLB] 오타니 일요일 모닝콜 시즌 38호 [11] kapH3246 25/07/27 3246 0
89425 [연예] [서브컬쳐] 차은우 루미성우 Free 커버 [3] 중년의 럴커2380 25/07/27 2380 0
89424 [스포츠] [KBO] 자고로 휘문이란 말이지.gif (용량주의) [5] SKY926072 25/07/26 6072 0
89423 [스포츠] 올림픽 남자 100M 결승전 영상 모음 [12] Croove3921 25/07/26 3921 0
89422 [스포츠] [KBO] 10개 구단 포수 주전 백업 빠따 차이 [27] 손금불산입7033 25/07/26 7033 0
89421 [스포츠] [KBO] 올라올 구자욱은 올라온다 [14] 손금불산입6058 25/07/26 6058 0
89420 [스포츠] [KBO] 우주의 기운?.gif (용량주의) [26] SKY929604 25/07/25 9604 0
89419 [스포츠] [KBO] 마침내 성사되는 맞대결? [17] SKY927610 25/07/25 7610 0
89418 [스포츠] 이 시점에 분석해보는 프로야구 구단별 전력 [6] TQQQ6390 25/07/25 6390 0
89417 [연예] 배우 송영규, 음주운전 [48] 제논10873 25/07/25 10873 0
89416 [스포츠] 최근 10년간 고교 졸업 후 미국 직행한 야구선수 [63] Thenn7064 25/07/25 7064 0
89415 [스포츠] 문서준 드래프트 불참 확정 [65] 이시하라사토미6588 25/07/25 65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