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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8 19:39
옛다 덧글
은 장난이구 사실 간만에 들려봅니다 꾸준히 연재해주시는건 아는데 겁이 많아서 연재글읽으면 저녁에 잠을 못잔답니다 엉엉 이글은 그때, pgr에서 읽었는데 마침 또 이글을 보게 되네요 댓글로 봤었던가요... 신기했던 ufo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흐흐
11/10/28 21:19
이건 서로 기억을 잘못한거라고 생각한다면... 왠지 유.. 유머?
사실 UFO는 아니지만 예쩐에 저런 기이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오싹하더군요.
11/10/29 12:04
이름순서변경의 첫 건의자로써 보상을...은 훼이크고 바로 피드백 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실제로 가족들하고 옛날얘기 해보시면 의외로 본문같은 일 자주 있습니다. 저만해도 저번주에 10년전 동생에게 빼앗겼던(...)이불얘기를 가족들과 하는데 아버지와 저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고 어머니와 동생은 원래부터 동생걸로 기억하고 있더군요... 덕분에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옛날얘기 실컷 했습니다 크크
11/10/29 12:08
사실 이 이야기에서 가장 무서운 건 이 글 게재하고 나서 abyssgem님께 쪽지를 보냈는데, 3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확인이 안 됐다는 점...
11/11/02 21:02
헉! 정말 죄송합니다. 그 쪽지를 지금에야 확인했습니다. 제가 워낙 게을러서 로그인은 거의 안하고 눈팅만 하는 편이고, 어쩌다가 로그인을 해도 쪽지까지는 거의 확인을 안하거든요. 이번에 확인하게 된 것도 PGR 메인 페이지 연재란에 UFO라는 글자가 보여서 확인헀고요. 흑흑... 본의아니게 UFO에 3개월간 납치당한 셈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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