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질럿퍼레이드

해시 아이콘

15/11/25 15:24

글이 참 좋네요 ㅠㅠ

김제피

해시 아이콘

15/11/25 15:49

아 진짜 왜 이래요.

회사에서 울 뻔 했잖아요.

아...추천하고 갑니다.

OrBef

해시 아이콘

15/11/25 15:50

엄마 글은 언제 읽어도 훈훈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마이러블리걸즈

해시 아이콘

15/11/25 17:28

좋은 느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플플토

해시 아이콘

15/11/25 18:01

잘읽었습니다~

발음기호

해시 아이콘

15/11/25 20:01

혹시나 배드 엔딩일까 마음 졸이게 되는 분위기가...
엄마... ㅠㅠ

인기있는여자애

해시 아이콘

15/11/26 20:30

좋은 글 잘봤습니다!

두부두부

해시 아이콘

16/03/21 16:54

이상하게.. 부모님이 버스나, 기차 등을 탈 때 배웅할때의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멀리가는게 아니신데도 그렇더라고요 ㅠ..

블루투스

해시 아이콘

16/03/23 13:56

서울 다녀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 비원(경복궁에 딸린 정원 맞나요?) 구경하러 간적 있습니다
안내원 설명듣는데 저쪽에서 팔뚝만한 쥐가 가로질러 쏜살같이 달리더군요
그 뒤로 쥐공포증이 있는 저는 못갑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00	팔왕의 난 [27]	이치죠 호타루13734	16/01/02	13734
2699	[지식] 공개 키 암호화 : 공개 채널에서의 비밀 전달법 [36]	꽁상11799	15/12/31	11799
2698	[지식] 스테이크 맛있게? 구워 먹는법 [75]	쪼아저씨21075	15/12/31	21075
2697	정도전은 정말로 죽기 전에 '절명시' 를 남겼던 걸까 [11]	신불해13286	15/12/30	13286
2696	[지식] 인터넷, 얼마나 알고 있니? [25]	스타슈터13828	15/12/30	13828
2695	[지식] (사진 압박) 사막의 생물들 [21]	OrBef13054	15/12/30	13054
2694	[지식] 위성사진으로 본 백두산 인근 철도의 실상 [68]	이치죠 호타루18680	15/12/30	18680
2693	야구만화 최강의 학교를 꼽아보자 [106]	사장27358	15/12/27	27358
2692	명동에서 프리허그 한 일기 [19]	무진자12076	15/12/25	12076
2691	지인(?)의 딸 이야기를 듣고 난 후의 몇 가지 생각... [14]	로빈14646	15/12/21	14646
2690	비치(Bitch)론 [40]	Eternity17737	15/12/13	17737
2689	구자형의 넷텔링 세 번째 이야기 "The Egg by Andy Weir(영화 마션의 원작자)" [36]	북텔러리스트7669	15/12/09	7669
2688	어느 콤퓨타 키드의 몰락 [29]	헥스밤15543	15/12/09	15543
2687	신경외과 인턴 시절 이야기 [118]	녹차김밥28598	15/12/08	28598
2686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국. 하스모니안 왕조. [40]	Love&Hate20389	15/12/08	20389
2685	조선 왕조의 영의정, 조준에 대한 이모저모 [29]	신불해14693	15/12/07	14693
2683	중고서점에서 책을 샀다. [105]	누구겠소18401	15/11/26	18401
2682	경복궁 여행기 [9]	삭제됨7768	15/11/25	7768
2681	(아재글) 자녀 훈육 어떻게 할까? [48]	파란무테20944	15/11/25	20944
2680	3935 [9]	Secundo9720	15/11/25	9720
2679	진지한 취미 사진가를 위한 다섯 가지 팁(스크롤 압박!) [38]	alchemist12606	15/11/15	12606
2678	첫 인사, 그리고 북텔러 이야기 [197]	북텔러리스트16856	15/11/12	16856
2677	저 새는 해로운 새다. [43]	작은기린13347	15/11/12	13347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gajung21.com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