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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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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조선구마사 논란을 보고 - 조선 초기 명나라 세력의 영향권은 어디까지 정도였나? [28] 신불해8695 21/04/03 8695
3158 [LOL] 우지가 싸워왔던 길 [121] 신불해52847 20/06/04 52847
3130 드라마 '야인시대' 세계관의 최강자급의 싸움 실력 순위에 대해서 [62] 신불해31757 20/01/27 31757
3115 서문표(西門豹) 이야기 [29] 신불해18130 19/10/12 18130
3091 [LOL] 협곡을 떠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정글러, MLXG 이야기 [29] 신불해17730 19/07/19 17730
3080 [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59] 신불해21727 19/05/07 21727
3073 "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41] 신불해24245 19/04/11 24245
3071 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32] 신불해15467 19/04/04 15467
3069 e스포츠의 전설, 문호준 [47] 신불해19215 19/03/24 19215
3065 [기타]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을 앞두고 -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알아보자 [14] 신불해10733 19/03/19 10733
3062 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26] 신불해19870 19/03/15 19870
3056 '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14] 신불해11761 19/03/05 11761
3050 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71] 신불해19864 19/02/24 19864
3043 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36] 신불해22401 19/02/04 22401
3034 [기타] 가히 역대급 명승부가 나온 카트라이더 리그(데이터주의) [52] 신불해14747 19/01/20 14747
3024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3] 신불해20082 18/11/28 20082
3020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2] 신불해21303 18/11/24 21303
3013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1408 18/11/02 11408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3836 18/10/18 13836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6216 18/10/05 16216
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8085 18/08/29 18085
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16463 18/08/13 16463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16289 18/08/02 1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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