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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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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역사] 난 차가운 조선의 왕, 하지만 내 백성들에겐 따뜻하겠지. [30] sungsik11314 13/06/03 11314
2320 (별 쓸모없는?) 열차 탈 때의 잡다한 팁. (22:44 내용 추가) [37] Cool Gray23318 13/06/01 23318
2319 걸어서 서울까지 오기 (충북 충주시~서울 서초구) [22] 홍승식12335 13/05/30 12335
2318 선배님들 제발 그만하세요 -_ㅠ [88] Eva01017882 13/05/30 17882
2317 당신, 설마 유부남이 되고 싶단 말인가요? [96] 글곰15654 13/05/28 15654
2316 정관사 the를 아십니까? [42] Neandertal13120 13/05/28 13120
2315 국경없는 의사회를 아시나요? [13] OrBef7549 13/05/28 7549
2314 어느 장애인 소녀의 등교길 [9] par333k7833 13/05/28 7833
2313 [미술] 나도 저건 그리겠다 [74] A.디아13586 13/05/27 13586
2312 일본서기는 위서인가 [18] 눈시BBbr10968 13/05/25 10968
2311 [야구] 최고가 아니었던 최고. 무관의 제왕, 한용덕 [14] 민머리요정10517 13/05/23 10517
2310 오늘은 장례식 내일은 결혼식 [36] 떴다!럭키맨10916 13/05/23 10916
2309 자유 의지와 영혼과 자아와 뇌. 우리는 기계인가? [127] OrBef42753 13/05/23 42753
2308 야구의 불문율과 위협구 [125] 삼먁삼보리11164 13/05/22 11164
2307 좀 이상한 헌팅 [44] 눈시BBbr11827 13/05/20 11827
2305 [LOL] 많은 선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현 메타.. [48] Leeka11142 13/05/18 11142
2304 [LOL] 붉은 새에 대한 잡설 [21] 모리아스8732 13/05/15 8732
2303 요리 잘하는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면서요? [53] sungsik11899 13/05/20 11899
2302 기묘한 소개팅 [105] Swings15409 13/05/18 15409
2301 키배에 뛰어들 때의 방침 [76] 눈시BBbr11118 13/05/17 11118
2299 독서 전략 적용 [4] flowers9260 13/05/15 9260
2298 아찔했던 순간 [64] JSclub10943 13/05/15 10943
2297 더 열심히 살자 [5] 피오라7771 13/05/15 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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