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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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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역사]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 인공지능(딥러닝)의 역사 [20] Fig.112750 24/05/28 12750
3892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11514 24/05/26 11514
3891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5] 바이올렛파파10976 24/05/26 10976
3890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후기 [19] GogoGo16510 24/05/24 16510
3889 [잡담] 새로 생긴 로또 판매점 [26] 언뜻 유재석15457 24/05/22 15457
3888 조직 안의 나르시시스트들 [68] 글곰15524 24/05/22 15524
3887 재미로 코딱지 파는 심리를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31] 인생을살아주세요15469 24/05/19 15469
3886 [스압 & 데이터] 어제 찍은 오로라 사진 [18] 엔지니어14701 24/05/12 14701
3885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22] 가위바위보17601 24/05/09 17601
3884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16568 24/04/30 16568
3883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2] Kaestro16629 24/04/29 16629
3882 슬램덩크 이후 최고의 스포츠 만화-가비지타임 [34] lasd24116881 24/04/06 16881
3881 푸바오 논란을 보고 든 생각 [148] 너T야?16563 24/04/03 16563
3880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13] 及時雨14031 24/04/26 14031
3879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도쿄 공연 후기 (2/7) [5] 간옹손건미축13571 24/04/26 13571
3878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14664 24/04/24 14664
3877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4] 잠봉뷔르14356 24/04/23 14356
3876 [역사] 기술 발전이 능사는 아니더라 / 질레트의 역사 [31] Fig.113385 24/04/17 13385
3875 서울 쌀국수 투어 모음집 2탄 [44] kogang200115817 24/04/19 15817
3874 남들 다가는 일본, 남들 안가는 목적으로 가다. (츠이키 기지 방문)(스압) [47] 한국화약주식회사15601 24/04/16 15601
3873 2000년대 이전의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 [56] Story14949 24/04/07 14949
3872 내가 위선자란 사실에서 시작하기 [37] 칭찬합시다.15215 24/04/03 15215
3871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14667 24/04/03 1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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