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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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23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20]	Farce13423	18/11/27	13423
3022	[기타] 원효대사 144Hz 해골물 [94]	anddddna30629	18/12/04	30629
3021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31]	이치죠 호타루10998	18/12/01	10998
3020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2]	신불해22605	18/11/24	22605
3019	1592년 4월 부산 - 흑의장군 [20]	눈시BB9736	18/11/22	9736
3018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2) - 구현령 [21]	글곰10433	18/11/17	10433
3017	조심스럽게....한번 올려보겠습니다 [63]	태양연어24209	18/11/16	24209
3016	고기가 먹고 싶었던 제국 - 아즈텍 [70]	Farce28096	18/11/14	28096
3015	The Haruhi Problem - 덕후의 위대함 [31]	플라스틱14279	18/11/08	14279
3014	술 한잔. [16]	삭제됨10848	18/11/06	10848
3013	진순신, 그리고 <이야기 중국사> [18]	신불해12524	18/11/02	12524
3012	[기타] 진지글)인싸가 게임업계를 망치고 있다! [250]	아이즈원54011	18/11/27	54011
3011	Case Study : 포드 핀토(Ford Pinto)에 관련한 세 가지 입장 [13]	Danial9845	18/10/31	9845
3010	이름부터가 북쪽의 땅 - 노르웨이 [36]	이치죠 호타루14475	18/10/27	14475
3009	TMI - Too Much Information 에 관하여 [69]	앚원다이스키14024	18/10/24	14024
3008	메흐메드 알리가 이집트를 근대화 시키다 - "그래서 지금 행복합니까" [37]	신불해14963	18/10/18	14963
3007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2부 #1 (들어가며 - 구이의 역사) [34]	BibGourmand10289	18/10/15	10289
3006	어머니, 저는 당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93]	EPerShare21197	18/10/11	21197
3005	나를 나로 만들어줬던 강점이 나의 한계가 되는 순간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16]	Lighthouse13509	18/10/06	13509
3004	고려 말, 요동의 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25]	신불해17944	18/10/05	17944
3003	너..혼밥하는 찐따구나? [126]	현직백수23772	18/10/04	23772
3002	미국 시골 치과의사의 치과 이야기 [35]	쭈니16240	18/10/03	16240
3001	긴 역사, 그리고 그 길이에 걸맞는 건축의 보물단지 - 체코 [21]	이치죠 호타루11120	18/09/29	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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