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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4865	20/09/23	44865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3784	20/09/23	43784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5745	20/09/21	45745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8967	20/09/20	28967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9182	20/09/18	39182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7571	20/09/16	27571
3194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25682	20/09/14	25682
3193	오늘은 정말 예쁜 날이었어요 [36]	及時雨31778	20/09/13	31778
3192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7]	cheme36375	20/09/11	36375
3191	영창이야기 [39]	khia25721	20/09/10	25721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6882	20/09/05	26882
3189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5]	lightstone31446	20/09/02	31446
3188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8]	BK_Zju29574	20/09/01	29574
3187	포스트 애들은 가라 시대에 남겨진 '어른들' [8]	Farce28004	20/08/30	28004
3186	[LOL] 말나온 김에 적어보는 lol-Metrics 2 : 롤타고리안 승률 [104]	오클랜드에이스25329	20/08/04	25329
3185	[LOL]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7]	ipa31801	20/07/26	31801
3184	위스키 입문의 길 [53]	김익명20712	20/08/29	20712
3183	[번역][이미지 다수] 내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 믿기 조금 힘들 거야. [35]	OrBef17082	20/08/08	17082
3182	스피릿호와 오퍼튜니티호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했나? [9]	우주전쟁14488	20/08/05	14488
3181	그림 그리는 사람이 본 오퍼튜니티의 매력 [26]	macaulay16910	20/08/04	16910
3180	[우주] 2020` 7월, NASA 오늘의 사진 모음 [18]	AraTa_Justice13242	20/07/29	13242
3179	키스 실격 [13]	스윗N사워16035	20/07/21	16035
3178	[콘솔] 라오어2는 게임을 예술로 여겼기에 실패했을까. [28]	예니치카12490	20/07/26	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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