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4695	23/01/12	14695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3682	23/01/03	13682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4019	23/01/04	14019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210	23/01/08	13210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3466	23/01/04	13466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4910	22/12/30	14910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5993	22/12/24	15993
3647	Ditto 사태. [45]	stereo15322	22/12/24	15322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218	22/12/23	15218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213	22/12/23	14213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144	22/12/21	14144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260	22/12/21	14260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078	22/12/15	14078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4435	22/12/14	14435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203	22/12/13	14203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5734	22/12/13	15734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2349	22/12/12	12349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1852	22/12/09	11852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2836	22/12/08	12836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1882	22/12/08	11882
3634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3]	포졸작곡가13629	22/12/08	13629
3633	현금사용 선택권이 필요해진 시대 [107]	及時雨14928	22/12/07	14928
3632	귀족의 품격 [51]	lexicon13849	22/12/07	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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