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217 친구의 친구의 죽음을 기억하며 [15] azrock8461 20/12/09 8461
3216 고스트 바둑왕. 사이와 토우야명인의 마지막 대국 [26] Love&Hate11080 20/12/05 11080
3215 [LOL]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140] 기세파24001 20/11/22 24001
3214 [LOL] 지표로 보는 LCK의 지배자들 [49] ELESIS17675 20/11/14 17675
321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관련 FAQ 및 최신 정보 (2020.01.31. 1530) [377] 여왕의심복64857 20/01/27 64857
3212 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19] 트린10038 20/12/12 10038
3211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9] Yureka8135 20/12/01 8135
3210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35] RapidSilver7866 20/11/20 7866
3209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48] Brasileiro11127 20/11/24 11127
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31856
3207 우리가 요즘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몹쓸 상상들에 대하여 [39] Farce248330 20/11/15 248330
3206 나이 마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대하는 자세 [54] 지니팅커벨여행219941 20/11/12 219941
3205 (스압주의)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책 가격이 정말 내려갈까? [130] 아이슬란드직관러209289 20/11/10 209289
3204 1894년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 [47] 이회영206529 20/11/09 206529
3203 영화 "그래비티"의 명장면 오해 풀기 [39] 가라한204438 20/11/06 204438
3202 주님, 정의로운 범죄자가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58] 글곰52771 20/10/06 52771
3201 예방접종한 당일에 목욕해도 될까? [66] Timeless43914 20/10/06 43914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4527 20/09/23 44527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3607 20/09/23 43607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5424 20/09/21 45424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8749 20/09/20 28749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8889 20/09/18 38889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7308 20/09/16 273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