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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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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244 04/08/05 10244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388 04/08/04 11388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1042 04/08/03 11042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297 04/11/25 16297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728 04/09/09 9728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754 04/11/20 28754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666 04/11/20 12666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426 04/11/09 15426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716 04/11/01 22716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846 04/10/23 11846
327 내가......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일러 有] [25] Lunatic Love ㈜Solo19643 04/10/27 19643
326 "최연성 선수 아이디 뜻이 뭔가요" "제 아이디 뜻이요" [56] 박진호31826 04/10/28 31826
325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서지훈 [67] edelweis_s19133 04/10/16 19133
324 꿈 꾸는 자들의 왕 - 강민 [59] edelweis_s19656 04/10/10 19656
320 [短] 스타하던 형 [19] edelweis_s11727 04/10/14 11727
319 이대도강(李代桃畺) - oov의 進化 [55] truelies13463 04/10/13 13463
318 [스타 이야기] 스타크래프트를 휩쓴 4가지 물결 [63] 탐정33799 04/08/12 33799
317 당신,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60] Lucky_Flair17538 04/10/03 17538
316 어떤 술집을 좋아하세요? (스겔 & pgr) [47] 비롱투유20599 04/09/09 20599
315 Ever Star League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2] 변종석16861 04/08/23 16861
314 "SKY Pro League 2004 2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29] 변종석15747 04/08/10 15747
313 맵 제작, 그 고정관념을 깨자!!! [90] 탐정18798 04/08/06 18798
312 WEG 한중국가대항전 스타크래프트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8] 변종석16755 04/08/05 1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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