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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5712 23/01/04 15712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4893 23/01/08 14893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5141 23/01/04 15141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6642 22/12/30 16642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7874 22/12/24 17874
3647 Ditto 사태. [45] stereo17183 22/12/24 17183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7038 22/12/23 17038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6000 22/12/23 16000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5679 22/12/21 15679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5931 22/12/21 15931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5847 22/12/15 15847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6197 22/12/14 16197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6222 22/12/13 16222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7993 22/12/13 17993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5112 22/12/12 15112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3454 22/12/09 13454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4886 22/12/08 14886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3538 22/12/08 13538
3634 이무진의 신호등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 봤습니다. [23] 포졸작곡가15289 22/12/08 15289
3633 현금사용 선택권이 필요해진 시대 [107] 及時雨16808 22/12/07 16808
3632 귀족의 품격 [51] lexicon15655 22/12/07 15655
3631 글쓰기 버튼을 가볍게 [63] 아프로디지아15232 22/12/07 15232
3630 아, 일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26] Fig.115023 22/12/07 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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