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2	저는, 2등이(혹은 2등도) 칭찬받는 E-Sport를 꿈꿉니다. [33]	The xian22019	06/02/26	22019
471	라면에 김치국물을 넣음에 관하여... [65]	이오리스43045	06/10/10	43045
470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31]	김연우25527	06/10/07	25527
469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50]	김연우40382	06/09/25	40382
468	서로 거울을 보며 싸우는 듯한 종족 밸런스 논쟁... [55]	SEIJI19065	06/09/17	19065
467	알카노이드 제작노트 [50]	Forgotten_21808	06/09/04	21808
466	[sylent의 B급칼럼] PGR에서는 침묵하라 [62]	sylent29858	06/08/18	29858
465	버로우와 컴셋관련. [152]	엄재경35726	06/08/16	35726
464	문준희-박태민의 '백두대간 전투' 평가보고서 [45]	Judas Pain24727	06/08/01	24727
463	고인규 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박성준 선수 in Arcadia) by 체념토스님 [22]	Timeless21703	06/08/01	21703
462	[맵분석/칼럼]RushHour, 무너진 T vs P. 어째서? [75]	Apple_Blog16533	06/07/29	16533
461	임성춘, 김동수 [잊혀진 왕과 사라진 선지자] [124]	Judas Pain26138	06/07/26	26138
460	[亂兎]당신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63]	난폭토끼17170	06/03/06	17170
459	존중의 자세 ( 온게임넷 옵저빙에 관하여 ) [66]	종합백과17859	06/06/21	17859
458	온게임넷?? 온게임넷!! [86]	probe21879	06/06/05	21879
457	임진록 플래쉬 무비... [56]	estrolls22144	06/05/04	22144
456	"선수들께서 다시 찾으실 수 있는.." [57]	DeaDBirD17593	06/05/08	17593
452	이창훈 선수에 관한 소고 [18]	kimera13250	06/04/30	13250
451	염보성 선수에 관한 소고 [52]	kimera17841	06/04/28	17841
450	Farewell, Themarine. [57]	항즐이12608	06/04/25	12608
449	KBS에서 임선수를 보고. [44]	unipolar22491	06/04/23	22491
448	[sylent의 B급칼럼] 희망의 강민, 강민의 희망 [43]	sylent13865	06/04/22	13865
447	만년떡밥 인큐버스 사건을 5년만에 정리해보렵니다. [71]	김진태30139	06/04/20	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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