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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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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Dayfly의 편지, 나의 영혼보다 나의 호드를 더 사랑합니다. [28] 토성14527 05/03/09 14527
357 WEG, "스포츠 건축의 걸작"이 되기를 바라며.... [23] 토성9501 05/03/13 9501
356 게임TV 여성부 게임리그 녹화장을 다녀왔습니다. [35] 공룡21428 05/02/20 21428
355 저주의 춤 Dance of Curse - 박태민 [51] edelweis_s28770 05/02/06 28770
354 2004년 스타리그 10대 명장면 동영상 [121] PlutO62098 05/01/20 62098
353 전략게시판에 대한 추천서겸 탄원서 [38] Judas Pain14746 05/01/20 14746
352 SLAMTANK(슬램탱크) - 04 - [41] SEIJI23094 05/01/16 23094
351 SLAMTANK(슬램탱크) - 03 - [57] SEIJI20315 05/01/09 20315
350 Good Bye Warcraft [72] MyOnlyStar19155 05/01/06 19155
349 SLAMTANK(슬램탱크) - 02 - [50] SEIJI21661 05/01/07 21661
348 SLAMTANK(슬램탱크) - 01 - [63] SEIJI28664 05/01/06 28664
347 PGR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바라는 소망 [32] 손말사랑8544 05/01/06 8544
345 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67] 청보랏빛 영혼36095 04/12/23 36095
344 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71] 공룡20665 04/12/20 20665
343 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71] 변종석20074 04/12/13 20074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421 04/12/13 14421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144 04/12/06 13144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780 04/08/15 12780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460 04/08/13 8460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8900 04/08/08 8900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032 04/08/05 10032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177 04/08/04 11177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837 04/08/03 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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