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6	Maestro, SaviOr Walks On Water [52]	항즐이32769	07/02/21	32769
475	선수들의 경기력에 관한 지수를 산출해 봤습니다. [66]	수퍼소닉31413	07/01/04	31413
474	[단편] 쓸모없지 않아 [32]	볼텍스20552	06/11/23	20552
472	저는, 2등이(혹은 2등도) 칭찬받는 E-Sport를 꿈꿉니다. [33]	The xian21766	06/02/26	21766
471	라면에 김치국물을 넣음에 관하여... [65]	이오리스42676	06/10/10	42676
470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31]	김연우25143	06/10/07	25143
469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50]	김연우39874	06/09/25	39874
468	서로 거울을 보며 싸우는 듯한 종족 밸런스 논쟁... [55]	SEIJI18813	06/09/17	18813
467	알카노이드 제작노트 [50]	Forgotten_21462	06/09/04	21462
466	[sylent의 B급칼럼] PGR에서는 침묵하라 [62]	sylent29478	06/08/18	29478
465	버로우와 컴셋관련. [152]	엄재경35400	06/08/16	35400
464	문준희-박태민의 '백두대간 전투' 평가보고서 [45]	Judas Pain24327	06/08/01	24327
463	고인규 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박성준 선수 in Arcadia) by 체념토스님 [22]	Timeless21372	06/08/01	21372
462	[맵분석/칼럼]RushHour, 무너진 T vs P. 어째서? [75]	Apple_Blog16228	06/07/29	16228
461	임성춘, 김동수 [잊혀진 왕과 사라진 선지자] [124]	Judas Pain25715	06/07/26	25715
460	[亂兎]당신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63]	난폭토끼16936	06/03/06	16936
459	존중의 자세 ( 온게임넷 옵저빙에 관하여 ) [66]	종합백과17544	06/06/21	17544
458	온게임넷?? 온게임넷!! [86]	probe21499	06/06/05	21499
457	임진록 플래쉬 무비... [56]	estrolls21901	06/05/04	21901
456	"선수들께서 다시 찾으실 수 있는.." [57]	DeaDBirD17326	06/05/08	17326
452	이창훈 선수에 관한 소고 [18]	kimera13004	06/04/30	13004
451	염보성 선수에 관한 소고 [52]	kimera17581	06/04/28	17581
450	Farewell, Themarine. [57]	항즐이12295	06/04/25	1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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