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19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3)변수와 기세는 영웅의 종족 프로토스로부터. [12] 시퐁6076 06/04/28 6076
718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2)저그의 시대, 높은 승률을 위해선 그들이 필요하다. [19] 시퐁7585 06/04/26 7585
717 e스포츠에도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7] 외로운할요걸5134 06/04/26 5134
716 칭찬합시다 [14] Timeless6029 06/04/26 6029
715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1) 우승, 강력한 테란을 보유하라. [31] 시퐁8121 06/04/26 8121
714 YANG..의 맵 시리즈 (6) - Holy Wars [20] Yang6400 06/04/25 6400
713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2편 [22] unipolar6075 06/04/23 6075
712 [숙명의 사슬]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31] Zera_6878 06/04/23 6878
711 815 3 7시 지역 입구의 문제점입니다. [35] 정지연8291 06/04/22 8291
710 내맘속의 해태 - 최연성 [25] 글레디에이터6791 06/04/22 6791
709 舊4대토스, 新4대토스 비교하기 [17] ROSSA8728 06/04/21 8728
708 프로토스의 한(恨), 그리고 Nal_ra [35] Zera_8869 06/04/21 8869
707 이영표선수 이야기... [14] 이의용6854 06/04/21 6854
706 조금 늦은 관전기] 제우스의 벼락과 아이기스는 아직 부러지지 않았다... [20] Wayak6834 06/04/19 6834
705 YANG..의 맵 시리즈 (5) - Blue Diamond Final [9] Yang6429 06/04/19 6429
704 맵의 새로운 패러다임... 백두대간(白頭大幹) [30] 라구요10033 06/04/16 10033
703 바둑과 스타크래프트 - 위기십결 (圍棋十訣) [14] netgo6108 06/04/15 6108
702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것. [8] 제네식7521 06/04/13 7521
701 스타크래프트 esports 팀 운영방안에 대한 제언 [11] netgo6229 06/04/12 6229
700 사형제도에 관하여... [76] IntiFadA5848 06/04/11 5848
699 미국 실리콘 밸리 - 첫 이야기 - 정리해고, 퇴직 [11] netgo6910 06/04/11 6910
698 이번 신규맵을 해보고.. [11] 하늘하늘8324 06/04/11 8324
697 [잡담]스틸 드래프트가 만들어지기까지. [36] Davi4ever7492 06/04/08 74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