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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61 FP를 이용한 게임단 평가입니다. [19] ClassicMild7571 07/04/14 7571
960 허영무. 부지런함의 미학. [19] 김성수12357 07/04/03 12357
959 3인의 무사 - 오영종, 박지호, 김택용 [20] 나주임8834 07/04/02 8834
958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랭킹' [27] 信主NISSI10497 07/04/01 10497
957 FP(Force Point) - 선수들의 포스를 측정해 보자! [40] ClassicMild10849 07/04/01 10849
956 김택용 빌드의 비밀 [42] 체념토스15999 07/03/31 15999
955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3) - 끝 [35] 글곰11987 07/03/11 11987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10050 07/03/10 10050
953 쉬어 가는 글 –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2, 그리고… [20] probe7320 07/03/08 7320
952 드라마 [9] 공룡7317 07/03/05 7317
951 마에스트로의 지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35] 연아짱16108 07/03/05 16108
950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13] 초코머핀~*9272 07/03/02 9272
949 MSL 결승전에 대한 짧은 분석. [3] JokeR_9219 07/03/04 9219
948 일주일의 드라마 - StarCraft League, Must Go On. [4] The xian6667 07/03/04 6667
947 [설레발] 광통령, 그리고 어느 반란군 지도자의 이야기 (2) [30] 글곰10302 07/03/03 10302
946 최연성과 마재윤은 닮았다. [17] seed10905 07/03/02 10905
945 마재윤선수의 '뮤탈 7마리' (in Longinus2) [48] 체념토스16250 07/02/28 16250
944 잃어버린 낭만을 회고하며... 가림토 김동수 [21] 옹정^^8349 07/02/27 8349
943 임요환의 패러다임 그리고 마재윤의 패러다임 [20] 사탕한봉지9784 07/02/27 9784
942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7] A.COLE11502 07/02/25 11502
941 마재윤을 낚은 진영수의 나악시 두번 [30] 김연우13779 07/02/25 13779
940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23] 그래서그대는10962 07/02/25 10962
939 엄재경 해설위원의 음악용어 언급 [37] 66v11988 07/02/24 1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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