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59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5357	07/08/30	5357
1058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8]	ClassicMild7242	07/08/30	7242
1057	쿠바를 다녀와서 [14]	천마도사9069	07/08/29	9069
1056	진영수, 이종족(異種族)에게 겨누어진 인간의 칼날 [34]	Judas Pain10671	07/08/29	10671
1055	그들(Progamer)의 활약상 1 - 마재윤 [7]	ClassicMild6396	07/08/28	6396
1054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말하는 낭만시대. [31]	폭풍검10074	07/08/28	10074
1053	[오프후기] 늦은 대전/충청 오프 후기 [30]	왕일7236	07/08/28	7236
1052	노크필수 [26]	ISUN8886	07/08/28	8886
1051	☆☆ 주간 PGR 리뷰 - 2007/08/20 ~ 2007/08/26 ☆☆ [16]	메딕아빠5462	07/08/27	5462
1050	내 추억속 스타리그 2002 SKY [36]	아이우를위해7947	07/08/25	7947
1049	당신을 추억하기를 거부하다 [20]	에인셀9257	07/08/24	9257
1048	임이최마김송 승률차트 [37]	프렐루드11465	07/08/24	11465
1047	이번 2007 시즌 상반기의 명경기들.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33]	SKY928065	07/08/23	8065
1046	[sylent의 B급칼럼] e스포츠의 중심, 저그 [44]	sylent10834	07/08/21	10834
1045	홍진호의 유산 [134]	Judas Pain22424	07/08/21	22424
1044	스타리그 시뮬레이터 ver1.00 [152]	zephyrus13421	07/08/19	13421
1043	악마는 부활하는가? [16]	JokeR_10549	07/08/19	10549
1042	어느 날 저녁 스타에 관한 생각들 [49]	공룡12196	07/08/16	12196
1041	IEF2007 결승으로 살펴본 김택용과 PvsZ [42]	Judas Pain11409	07/08/15	11409
1040	[설탕의 다른듯 닮은] 강민과 리켈메 [28]	설탕가루인형8200	07/08/14	8200
1039	홍진호 VS 서지훈,홍진호 VS 한동욱. 그 두개의 VOD를 보고. [18]	SKY9211616	07/08/13	11616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278	07/08/09	19278
1037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2]	메딕아빠7160	07/08/08	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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