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9/18 17:31
https://namu.wiki/w/%EC%8B%AC%EC%95%BC%EA%B4%B4%EB%8B%B4%ED%9A%8C
[심야괴담회] https://namu.wiki/w/%EC%8B%AC%EC%95%BC%EA%B4%B4%EB%8B%B4%ED%9A%8C/%EC%97%AD%EB%8C%80%20%EC%99%84%EB%B6%88%20%EB%8B%AC%EC%84%B1%EC%9E%90 [완불달성] 심야괴담회에서 소개된 사연들 중 사연의 공포도를 측정하는 촛불의 최대치인 44불을 달성한 사연들을 정리한 문서. 여기서 골라보시면 될겁니다.
25/09/18 18:02
되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긴 한데 오노 후유미가 쓴 잔예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영화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원한이 어떻게 머무는지에 대한 고찰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루하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진짜 많긴 했어요 근데...
25/09/18 18:48
헐 오노후유미가 시귀하고 12국기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12국기가 연중되면서 거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던 이름이네요.
소설을 봐야겠네요. 정보감사합니다.
25/09/18 18:51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우중괴담 알라딘에서 평점하고 리뷰가 좋아서 볼까 망설이던 작품이었는데, 한번 보고 마음에 들면 그분 작품들 전체적으로 일독해야겠네요.
25/09/18 20:38
나무위키에서 나폴리탄 괴담을 검색해서 들어가시면 맨 아랫단에 디시인사이드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링크가 걸려 있어요
나폴리탄 괴담 자체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괴담이라 딥하진 않지만 호러 취향에 맞으실듯..
25/09/18 21:01
어릴 때 TV에서 일본 괴담 영화를 틀어줬는데, 귀신이 밤에 찾아와서 맹인에게 연주를 시키는데, 알고 보니 그냥 귀신이 아니라 원혼이었고, 원혼이 된 이유는 그 맹인에게 있고... 으스스하게 봤던 기억이 나더군요. 백 가지 괴담 5화, '귀없는 호이치' 입니다. https://archive.org/details/100-tales-of-horror/100_Tales_of_Horror+ep-05.mp4
25/09/18 21:40
괴담 좋아하시면 최근 국내에 영화로도 개봉한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어떠실까요. 영화는 결말에서 좀 조진 느낌이고, 원작 소설이랑 만화판이 있는데 소설 추천드립니다.
25/09/18 21:53
크크 마지막으로 본게 곤지암이라고 해놓고선, 알게모르게 중간중간 많이 봤었네요. 둘다 봤습니다. 그래도 시간내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9/19 05:03
피지알 이전 게시판 보시면 연재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서 닉네임 VKRKO 검색하시면 그 분이 올리신 괴담 게시물이 나옵니다.
연재게시판이 사용 중단된 후에 활동을 거의 안하시는 분인데, 구글에 해당 닉을 검색하면 그분 블로그도 나옵니다. 괴담만 꾸준히 올라오는 블로그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