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13 11:59
아...제가 키를 착각하고 있었네요. 리바운드를 하도 잡아서 대략 205~210 정도로 저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나봅니다.
201이면 진짜 4번 보기엔 작은 키네요.
25/05/13 11:47
디트시절 주전으로 뛴 기간이 생각만큼 길지 않았습니다.
89년 릭 마혼이 미네소타 창단으로 인한 확장 드래프트로 이적한 후 90년에야 주전 3번이 되었으니까요. 위에 비교하신 선수들은 수비 전성기에도 팀 내 비중 자체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선수들이죠.
25/05/13 16:17
축구처럼 수비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농구는 공수를 겸하는 스포츠잖아요.
겸장이 아니라 수비만 잘하는건 딱히 언급될 건덕지가 있나 싶습니다. 오히려 인성이 멀쩡했고 슬램덩크가 없었다면(?) 지금만큼의 인지도도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