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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4 22:37
문학에도 여러 주제와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니 작가 풀이나 갈래를 늘려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요즘에 소설 읽다가 희곡을 많이 봅니다.
25/04/04 22:46
독서의 목적이 즐거움이시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니고 다 자기재미고 자기만족인데요. 교양이 목적이시라면, 당연히 문학외의 장르로 장르를 넓히는게 절대적인 정보량에서 차이가 나니 도움이 됩니다. 뭐 자기계발서...는 조금 그렇고. 유명한 과학 철학 역사 관련 책을 넓혀서 읽다보면... 이것도 읽다보면 또 취향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배경지식이 쌓이고 그러면 독서가 더 수월해지고 그런식으로 재미가 붙기도 하고요.
25/04/04 22:51
전에 읽었던 책에 있었던 내용이긴 하지만
(자세히 어떤책인건 기억나지 않습니다.) 독서는 친구를 사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어차피 친구도 똑같지만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하고만 평생 만나도 다 못 만납니다. 책도 마찬가지구요. 이렇듯 자기 취향에 맞는것도 다 만나기 쉽지 않은데 굳이 2-3배의 노력을 들여서 다른 장르를 이해할려고 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25/04/04 23:11
시대가 너무 좋아서 자기 취향의 책만 봐도 다 못보는 거 같아요. 독서를 위한 독서를 굳이 할 필요까진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자기계발서나 베스트셀러류는 거의 읽지 않는 편인데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25/04/04 23:17
유행에 편승해서 휩쓸리는 독서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는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나 사고의 확장 없이 너무 재미, 자극만 추구하는 책 선택만 아니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책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25/04/04 23:30
독서 하다가 나중에 죽으면
독서리스트보고 야 넌 허접 장르소설만 읽었네? 너의 독서력은 D야 하고 누가 평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내가 읽고 싶은 것 읽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5/04/04 23:46
저와 아내는 독서 취향이 거의 정 반대에 가깝습니다.
저는 사회과학과 철학, 역사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데 아내는 문학과 자기계발서를 즐겨 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한달에 한 권 이상 꾸준히 읽는다면 취미에 독서라고 말해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25/04/04 23:52
(수정됨) 질문이 좀 이해가 안 되네요. 장르 문학만 읽으신다기엔 고전 문학도 읽으신다니까요. 원래 책은 취향껏 읽는 겁니다.
소설을 무시하지 마세요. 오히려 높은 경지에 있는 정신 감응(스티븐 킹의 말을 빌리자면)이니까요. 소설의 훌륭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장르 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종이책 좋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북으로 타협해요.
25/04/04 23:54
자기가 읽고 싶은거 읽음 되죠!
저는 소설, 역사, 철학 아니면 흥미가 안 생겨서 읽어봐야 진도도 안 나가더군요 젊었을 때는 속칭 간지나는 작품들 위주로 보는 허세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이 일단 흥미가 가야 읽습니다
25/04/05 00:39
특정 장르에 치우치는 거야 말로 취미가 아닐까요?
순전히 제 경험이지만 다양한 장르를 읽는 분들은 독서를 취미라고 하기 보다는 자기개발을 위해 한다에 더 가까웠습니다.
25/04/05 01:07
본인이 과시용 독서를 하고싶다면 억지로 읽으시면 되고 취미로 독서를 하신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취미든 다 저런 부분들이 있고 하다못해 겜만 하더라도 난 fps 말고 다른거 못하겠다 하면 그것만 해도 게임이 취미인거고 롤같은겜이 아무리 인기겜이어도 내가 재미없으면 안하는거죠. 시도를 하는거야 자유인데 굳이 의무적으로 할당제 두며 이래야 트루-독서지 하는건 부질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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