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2/10 13:48
트파 쓰다가 N5005 특가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DAC는 큰 투자 없이 꼬다리 이용했습니다. 귀찮아서 책상에 박혀있고 qcy 무선이어폰 4개 사서 활동 반경에 뿌려놓고 생활중입니다. (집, 외출용 가방, 직장, 헬스장)
25/02/10 14:24
귀찮을땐 그냥 에어팟 프로 끼긴 하는데... FIIO BTR11 + 수월우 SSR 들고다닙니다. 옛날처럼 각잡고 듣는건 아니다보니 저정도만 해도 괜찮더라고요
25/02/10 14:37
삼성 꼬다리에 ie 200 가지고는 있는데 거의 안씁니다.
1. 장점 - 이어폰을 충전하지 않아도 됨 - 게임할 때 응답속도 문제가 없음 - 조용한 곳에서는가격대비 음질이 좋음 - 마이크가 달린 모델일 경우 마이크를 입 근처에 대고 말할 경우 무선대비 통화음질이 좋음 2. 단점 - 선이 귀찮음 : 꼬다리 연결하고 이어폰 추가로 연결하는 것, 선이 여기저기 걸리는 것 등 - 노이즈캔슬링이 안됨
25/02/10 16:03
차이파이에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DAC+유선이어폰이 꽤 있습니다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hotdeal&listStyle=webzine&document_srl=7939563084&search_keyword=%EC%B0%A8%EC%9D%B4%ED%8C%8C%EC%9D%B4&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 끝난 행사지만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될거에요
25/02/10 16:28
저는 AKG N5005에 꼬다리 DAC meizu mblu DAC 알리에서 만얼마에 사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직결 보다는 낫고 쓸만 합니다.
그냥 이동 중 들으실 거면 저 사이즈 꼬다리가 한계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커져도 불편하실 걸요... 그냥 책상에서 들을거다 이러면 사이즈 키워서 좋은 걸로 가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이어폰은 청음되는데 가서 들어보시고 사세요. 딴 거보다 그돈이면..을 막을 수 있습니다.
25/02/10 16:48
당연히 이동용입니다. 이어폰이니까요.
크게 비싼거 살 생각은 없어요. 기존 이어폰도 20~30정도 선이라.. DAC가 싸네요~
25/02/10 16:40
외출용이면 꼬다리는 싼거 사용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짜피 저가용 칩셉이 거기서 거기라 편하게 사용하기엔 이정도가 좋습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6457968804.html 할인붙거나 코인샵이용하면 위 가격보다 더 싸게도 살수 있습니다. 여기서 욕심을 더 낸다면 10만원대에서 암꺼나 사도 요즘 비슷비슷하게 좋은 성능을 내줍니다.
25/02/10 17:01
위의 링크 같은 휴대용으로 들고다닐만한 작은 DAC를 꼬다리라고 합니다. 10만원대면 살짝 크기가 커지니까 휴대용으로 들고다닐만한지 리뷰를 찾아보고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작은 꼬다리는 들고다니고, 10만원대의 약간 큰 DAC는 걍 집에서 거치해놓고 씁니다. 선만으로도 귀찮은데 꼬다리가 커지니 더 안 들고다니게 되더라고요.
25/02/10 16:50
ie 200 쓰는데 착용부터가 큰 맘 먹어야합니다. 요새 줄이 귓바퀴 뒤로 넘기는 타입이 많은데 이런 형식이 착용이 불편합니다.
무선 - 헤드폰 - 유선 순서대로 쓰다가 결국 무선으로 돌아왔습니다.
25/02/10 23:39
셰에라자드, PRODUCER DK 채널 좀 둘러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저는 현재 코드사의 모조2 + 심각한 오테팬으로 IEX1 + 아이폰 조합쓰는데 (코리리스 이어폰은 오테 TWS9 / 파이널 ZX8000 MK2) 단점은 그냥 너무너무 불편함입니다... 사실 이 조합으로 들으려면 이제 각 잡고 연결 시키고 들어야해요.. 코드리스 이어폰이 대세가 된 세상에 과거로 역행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코드리스는 그냥 뽑아서 귀에 꼽고 머리를 어떻게 움직이던 걸리적거리는게 없고.. 오버이어 외에 예전 888처럼 아래로 내려간 오픈형 이어폰도 요즘 그나마 좀 나오는거로 알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