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19 21:07
정찰되면 과거와 달리 대응책도 다 나와있어서 막기 쉽고, 통할 정도의 하드코어면 일꾼 생산 줄이고 게이트 땡겨 짓고 해야 하는데 막히면 이후 운영이 너무 어렵죠.
쉽게 말하면 올인성 전락인데, 이제 최상 레벨에서는 아예 안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턴 대비 리스크가 너무 커진 전략이 된 것이죠. 더불어서 맵 영향도 크고요.
22/11/19 21:25
투겟 질럿 통할 정도의 거리인 맵을 만들면 종족간 밸런스 맞추기 어렵고, 단기전 승부를 지양하는 맵 제작 흐름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22/11/19 21:12
2게이트 했는데 상대가 12앞 아니면 진 게임이고, 상대가 12앞이라도 대각선이면 불리한걸로 압니다.
가로 세로 12앞이라는 조건까지 만족해도 터트린 게임도 아니고 유리한 정도로 기억합니다.
22/11/19 21:25
변현제 선수가 다전제에서 한 게임씩은 센터 99 쓰긴 하더라구요. 이클립스에서 김명운 선수 상대로 본진 9 10 게이트였나 그 경기는 정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22/11/19 22:14
그게 초창기에 알려진 이후로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남에 따라 상대가 대처를 너무 잘 합니다
정말 뜬금없고 은밀하게 해야 성공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