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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6 22:18
1. 대중적인 인기는 롤이 가져가서 보는사람만 보게 되었다.
2. 경제사범들+아프리카 이미지 덕에 적극적 발언인구가 감소하였다. 지 않을까 싶네요. 피쟐말고 다른데 보는분들이 많을듯. 코택용 코영호가 큰일했죠.
22/05/27 01:01
(수정됨) 코인게이트도 지분이 상당하긴 하지만 코인 없었어도 철구, 봉준, 염보성 이런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형국이라 결국 공개된 게시판에서 얘기되긴 힘들었을거예요
더구나 다른 한 축은 아프리카 여캠이니…
22/05/27 00:56
pgr이 아니라 fm코리아에서도 일부 갤러리에서 자기들끼리 즐기는 문화입니다(인원이 엄청 많긴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이 완전 중심인물들이라 도저히 메이저로 올라올수가 없어요.
22/05/27 01:17
(수정됨) 1. 잘하는 사람들이
2. [무엇보다]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경기만이 몰입이 되더라구요. [정확히는 이기는게 압도적으로 얻는 이득이 큰 상황, 죽어도 지지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애쓸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인방은 상당수가 이겼을때 얻는 이득 못지 않게, 졌을때 위로풍이 엄청 터지거나, 유투브각이 나온다던가, 지는것 자체가 컨텐츠가 되어서 시청자들이 사실은 원하고 있다거나 등등 물론 대회같은건 좀 덜하겠지만, 대학내전? 같은건 여캠들도 상당지분 차지 하는것 같아서 도저히...
22/05/27 02:38
스타1 오~래 보기도 했고(질렀고), 사건 인물들 많고, 여캠 스토리, 인물 거의 모르고, 아프리카 억텐이 나이 좀 먹으니까 적응 안되고 등등
지금 대학내전은 스토리 라인, 인물 내역 모르면 유입하기 힘들어 보이는데 아무튼 실력도 한 몫하죠. 23만명이 새벽 1-2시 되니까 다 사라지는것도 신기하긴 하네요
22/05/27 10:39
이제동, 변현제 같은 전 프로들 경기는 유투브에서 좀 보는데, 여캠들끼리 나와서 못하는 붙는 건 여캠방송 자체를 잘 안봐서 별로 흥미가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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