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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2 11:06
리버사이드 무난하게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시는 방법이 차로 가신다면 발렛을 하셔야 하는데 대기시간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편이긴 한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면 차로가실 가능성이 높아서 그 부분은 감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2/05/12 11:10
리버사이드랑 다른 두곳은 가격차이가 좀 있을 텐데요...
그만큼 급 차이도 있습니다. 단..가성비만 따지면 리버사이드 만한 곳이 또 없긴 합니다.
22/05/12 11:11
크랩52 생각하셨으면..같은 회사의 바이킹스워프 도 있고, 여긴 1인 100달러.
리버사이드는 아마 10만원 안할 테고, 다른 두곳은 달러로 하면 100달러 살짝 넘는 수준일 겁니다.
22/05/12 11:50
예전에는 리모델링 하고 나서 리버사이드 부페가 가성비 갑이었는데 (물론 신라나 조선호텔 급은 아니었지만 대략 1/2~2/3 가격으로 괜찮게 잘 먹을 수 있었던), 언제부턴가 진짜 동네 부페처럼 퀄리티가 떨어져 버리더군요.
22/05/12 12:21
리버사이드는 저 급은 아니구요.. 콘스탄스보다 요샌 다른데가 더 비쌀것도 같은데 전 플레이버즈 추천드립니다.
주말에 소피텔 페메종도 괜찮았으니 참고하심될것 같구, 어디든 주말은 빨리 예약해서 되시는데 가시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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