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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4 11:52
나무위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시장성이 있는 / 가성비가 좋은 재료와 가공기술이 나오면 그쪽으로 다시 변화해 나가겠지요.
: 종이가 사라질 일은 없지만, 종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재료는 바뀔 수 있다. 종이는 파피루스에서 양피지, 비단을 비롯한 섬유에서, 목재 펄프까지 수없이 소재가 변화해온 물건이다. 예로 성장 속도가 빠른 해조류를 이용한 종이 제조법이 연구되기도 한다. 엡손에서 개발 중인 '페이퍼 라보'라는 기기는 폐지를 섬유 단위로 분해한 다음 합성해서 재활용지로 만들어 준다.
22/04/24 21:45
가성비죠..
우리나라에 기름 한방울 안난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 아니죠. 기름 나는데 가성비가 안나와서 채굴을 안하는것일뿐..(기름 100만원 채굴 하자고 100억을 쓸수는 없으니..)
22/04/25 01:17
섬유질이면 다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채산성이 나오는건 나무 뿐이죠. 채산성이 상관 없는 곳, 돈은 목재 펄프 외 비싼 재료 아낌없이 써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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